프랑스의 문화와 에티켓 국제화시대의 매너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6.27 / 2015.06.27
- 18페이지 / doc (MS워드 2003이하)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총 면적 547,026㎢로 서유럽에서 국토 면적이 가장 넓은 프랑스는 EU회원국 전체 면적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1천 1백만 km2에 달하는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비롯한 넓은 영해를 가지고 있다.
전체 국토 면적의 2/3가 평야이며, 남쪽으로는 지중해와 스페인과의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 산맥이 있고, 북서쪽으로는 영국해협과 도버해협을 사이에 두고 영국과 접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쥐라, 보즈, 알프스 등의 산맥을 걸쳐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와 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산악지대는 국경 일부분에 국한되고 국토의 대부분은 평야와 구릉지대로 되어 있다. 또한 북해, 영불해협, 대서양, 지중해 등 4개의 바다와 접해있는 프랑스는 5,500 km2에 이르는 연안을 가지고 있다.
기후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서양 연안은 해양성, 알프스지방은 겨울이 긴 대륙성, 마르세유 등은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다. 우리나라의 4계절과 시기가 비슷하며 가을에 비가 많이 오는 편이다. 지역에 따라 기온의 차이가 크므로 행선지의 기후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파리의 경우, 겨울에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습기찬 날씨를 보인다. 반면에 여름에는 건조하고 비가 내리지 않는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크므로, 6월 이후 9월까지의 여름을 제외하고는 항상 외투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건조한 탓에 건물 내에서는 덥지 않다.
파리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기온 3 4 7 10 13 16 19 19 16 11 6 5
복장
파리를 중심으로 설명하면 여름 한나절 30도를 넘는 때도 있지만 아침, 저녁은 추위를 느낄 정도여서 냉방 설비가 되어있는 호텔은 한정되어 있다. 북 프랑스 방면으로 갈 경우에는 스웨터를 빼놓을 수 없다. 가을의 시작은 빠르며 얇은 코트를 준비해 가면 좋다. 겨울에 파리 이북은 추위가 심하고 눈이 적으며 얼어붙는 듯한 날이 계속된다. 남 프랑스에 갈 때도 역시 코트는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일조시간은 파리 이북보다는 상당히 길기 때문에 다소 여유가 있다. 전반적으로 비는 적게 내리고 소나기나 장마처럼 며칠씩 계속 내리는 날은 거의 없으며 가을에는 차가운 비가 오는 날이 비교적 많다. 여름철의 지중해 연안을 제외하면 어느 계절이든 더위보다 추위에 대해 신경을 쓰는 편이 좋다.
2.역사
5세기에 프랑크 왕국이 세워지고 843년 베르덩 조약으로 현재와 같은 판도의 틀이 잡혔다. 그 후 14세기에 100년 전쟁 등 여러 전쟁을 거친후, 중앙집권적인 절대왕정을 거쳐 1789년 대혁명, 1792년 공화정이 선포되었다. 나폴레옹 시대를 거쳐 파리콤뮌, 1,2차 대전을 치룬 뒤 1958년 드골의 제 5공화국 이 세워졌고 1981년 프랑수아 미테랑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래 1995년까지 집권하였으며, 1995년 쟈끄 시라끄 대통령의 당선과 함께 현재 리오넬 죠스팽 총리와 동거정부를 이끌어 가고 있다.
프랑스는 사회보장제도가 잘 실행되고 있으며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이다. 우리나라와는 1949년에 정식수교를 맺었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