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븐 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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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작부터 영화의 분위기는 어둡고 하루종일 비가 오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은퇴를 일주일 앞둔 윌리엄 서머셋(모건 프리먼)과 이제 막 발령이 난 데이비드 밀즈 형사(브레드 피트)는 한 조가 되어서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그 살인 사건은 어느 비만의 남자가 손과 발이 묶인 채 범인으로부터 위가 터지도록 스파게티를 강제로 먹여 죽이게 된 사건이었다.
하지만 서머셋이 현장에서 얻은 단서는 케첩으로 써져있는 탐식이라는 글뿐 범인과 관련된 단서를 찾을 수 없었다.
그 후로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이번에는 어느 악덕 변호사의 사무실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현장으로 간 서머셋과 밀즈 형사는 1파운드의 살이 잘려서 죽은 변호사와 바닥에 피로 써져 있는 탐욕이란 글을 통해서 이번 살인사건은 한두번의 살인사건이 아닌 연쇄살인이란 것을 알게 된다.
서머셋은 도서관에서 탐식과 탐욕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를 찾는데 이는 탐식, 탐욕, 나태, 교만, 정욕, 시기, 분노라는 단테의 신곡에서 나오는 인간을 파멸로 이르게까지 하는 7가지 죄악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음 사건이 터졌다.
범인은 어느 게으른 마약 유통업자를 1년동안 침대에 묶어 아무것도 못하겠금 거의 반정도 죽여놓은 상태로 만들고 나태라는 글자를 남겨놓는다.
여기에서 영화 뒷부분을 보면 알수 있지만 이 사건 중간에 범인은 사진기자라고 하여 밀즈 형사를 찍다가 쫒겨난다.
나도 처음엔 그저 평범한 사진기자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영화 뒷부분을 보면, 밀즈 형사와 서머셋 형사가 찾아낸 범인의 집에서 밀즈형사의 사진을 통해서 그때의 사진기자가 범인이었다는 것을 알고 범인의 대범함에 너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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