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레스트 검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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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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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를 보고
[이 영화를 보게 된 선정이유]
일단 이 영화는 누구나 다 알만한 명작 중에 명작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봤어야 되었던 영화였는데, 또 이 영화가 사회복지와도 많은 관련이 있을꺼라 생각이 되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이 영화는 포레스트 검프에 대한 삶의 이야기 이다. 포레스트 검프는 아이큐 75라는 지능이 떨어지고 다리가 불편했던 아이였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를 포기하지 않고 아들에게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교육의 기회를 줄려고 많은 노력을 했던 사람이다. 포레스트 검프에게는 남들이랑 다른 보통사람보다 조금 떨어지는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주고, 나중에는 동반자까지 되는 제니라는 여자아이가 있다. 그 아이덕에 검프는 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자신을 괴롭히는 장난꾸러들 덕에 그들을 피하기 위해 도망쳤던 검프는 자신이 달리기에 소질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해서 고등학교도 미식축구로 대학교도 미식축구로 입학하고 학사학위까지 받는 기적을 일으키게 된다.
한편, 청년이 된 검프는 군인이 되어서 거기서 버바와 댄 중위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베트남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데, 거기서 검프가 동료들을 구한 일로 무공 훈장을 받는 영광스런 일을 얻게 된다. 그 공로로 훈장까지 받고 제대한 포레스트는 전장에서 죽은 동료의 꿈을 쫓아 새우잡이 어선의 선장이 되어 군대 상관이었던 댄 중위 와 함께 새우를 잡아 큰 돈을 모으게 된다. 그 즈음 어머니의 위독 사실을 알게 된 포레스트는 고향으로 돌아오고, 댄 중위가 애플사에 투자해 큰 돈을 벌게 되자 병원과 교회 그리고 죽은 전우의 유가족에게 돈을 나눠주고 혼자 살며 제니를 기다린다.
결국 기다림 끝에 제니가 오지만, 다시 제니가 떠나고 검프는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전국을 3년동안 달리게 된다. 그 장면이 TV에서 나오고 그것을 본 제니가 그에게 편지를 해서 자신의 집으로 와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래서 간 검프는 제니가 자신의 아들을 낳은걸 보고 감격하여 이루 말할수 없음을 느낀다. 거기서 제니가 자신은 불치병에 걸렸다고 말하고 자신과 결혼은 해줄 것을 말한다. 제니가 죽은 뒤 그는 자신의 아들과 행복한 삶을 꾸린다.
[영화를 보고 느낀점]
여기서 내가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크게 이 영화에서는 두 인물이 나옵니다.
첫째는, 포레스트 검프, 둘째는 제니 이렇게 나오는데 그 둘에게는 너무나도 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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