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다락방 2(실천편)을 읽고, 느낀 독후감

읽고 난 후, 제제가 단지 말썽을 피웠다는 이유로 가족들과 동네사람들에게 엉덩이를 맞는 걸 보고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나무와 대화를 하는 천진난만한 순수함이 부럽기도 했다. 잘 알려진 책이니만큼, 정말 좋은 내용인 것 같다.안네의 일기‘안네의 일기’는 전에도 많이 읽었던 책이었지만, 그래도. 다시 읽어봤다. 안네 프랑크는 1929년에 독일에서 태어났다. 안네의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마르코프 언니,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이다. 워낙에 유명한 베스트셀러라 전에도 이름은 익히 들어본 적 있었지만, R=VD공식이 너무 마법주문같이 느껴진 탓일까? 아니면 너무 유명한 자기계발서는 읽기 꺼려지는 이상한 심리 탓이었을까? 그래서인지 이미 알고는 있었고, 나한테 도움이 되어줄 많은 책을 읽고 싶다는 열망도 있었지만, 왠지 손이 가지 않는 책이었다. 하지만 경로가 어떻게 됐든 나는 결국 이 책을 읽게 되었고, 그렇게 R=VD공식을 마음에 품게 되었다.

꿈꾸는 다락방>은 기업인들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곧잘 잊어버리기 쉬운 꿈의 힘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P.236)→ 이 말에 너무나 큰 공감이 갔다. 이 문장은 이 책을 읽은 한 CEO의 말 중 일부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꿈을 꾸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게 되는 기회였던 것 같다. 예전부터 꿈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함은 알고 있었지만 이를 공식화한 것이 굉장히 신선했다.③느낀 점예전부터 자신의 목표를 갖고 꿈을 꾸는 것이

실천편 이라고 써있습니다만, 실은 이론서. 정확히 말하면 이 전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가 가상의 이야기로 꾸며 본 교훈 편이었다면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는 예시를 첨부한 이론서 정도. 간략한 내용은. ** 주의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음.1. 책임지는 결단 - 과거는 내책임이다. 책임전가 하려고 하지 말고 미래를 봐라.2. 지혜를 추구하는 결단. - 책, 사람, 봉사. 등에서 지혜를 얻어라.3. 행동하는 결단 - 움직여야 할 때는 움직여라. 4. 확신에

독후감 176권 638Page (서평,독후감상문,독후감 모음)=목차=1. 자유론2. 1만 시간의 재발견3. 19호실로 가다4. 82년생 김지영 5. 90년생이 온다6. 19847. 갈매기의 꿈8. 감시와 처벌9. 감정의 안쪽10.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11. 개인주의자 선언12. 걸리버 여행기13. 공중그네14. 구운몽15. 국부론16. 국화와 칼17. 군주론18.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9. 그릿20. 기획의 정석21.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22. 꾸뻬씨의 행복여행23. 꿈꾸는 다락방 24. 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