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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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는 package 2-1-1 part2에서 우리는 화상 환자인 박동석(가명) 님을 만나게 된다. 박동석 님은 Rt arm & Rt leg의 escharotomy를 한 상태로 sterile cradle bed에 burn wound open wet dressing을 유지하고 있었다. 박동석 님은 가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전에 습진성 피부염으로 병원에 다녔던 적이 있다고 하였다. 이에 우리는 박동석 님에게 어떤 간호를 해야 올바른지 알기 위하여 피부염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Ⅱ. 본 론
1. 피부염(Dermatitis)의 정의
- 피부의 표재성 염증
- 초기에 삼출성 소포를 형성하고, 홍반과 국소적 종창을 동반하며, 시간이 지나면 가피와 반흔 형성
2. 피부염의 종류
1) 아토피성 피부염
(1) 원인
-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의 영향을 동시에 받음
- 명백한 유전적 성향을 띠므로 대부분의 대상자들은 아토피성 질환에 대한 가족력을 가지고 있음
(2) 증상과 징후
- 대개 어떤 특수 알레르겐에 노출되었을 때 심해지고 성장한 후에는 정서적 긴장이 증상을 악화 시킴
- 침범부위 : 전박, 슬와, 목, 얼굴 등
- 소양감, 피부건조 및 표피박리가 있으며, 홍반성이 되고 태선화가 나타남
- 일반적으로 여름철에는 가라앉으며 30세 정도 되면 사라짐
- 연령에 따라 임상양상 차이가 있음
유아기(2개월-2세)
- 초기에는 뺨이나 이마, 머리에 호발하며 몸통이나 팔다리에도 병변이 같이 나타나는 수도 있음
- 귓불, 전박와와 슬와 부위의 특징적인 침범은 유아기 후반에 형성되며 흔히 삼출이나 딱지 형태의 급성 습진성 병변의 양상을 나타냄
소아기(2세-10세)
- 아급성 내지 만성의 경과를 취하여 얼굴은 오히려 덜 침범되는데 반해 전박와와 슬와 같은 굴곡 부위는 후기로 갈수록 침범이 뚜렷해짐
- 건조증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특징적으로 귀 밑의 균열 및 귀 주위와 습진이 나타남
사춘기 및 성인기
- 굴곡부의 병변 외에 얼굴의 홍반, 양진이나 태선화가 주증상으로 나타남
(3) 치료와 간호
- 치료의 주목적 : 소양증의 조절, 증상 완화, 2차적 세균 감염 예방
- 피부는 긁지 않도록 보호하고 과잉으로 씻거나 목욕하는 일은 삼가도록함
- 몸은 지방을 함유한 비누로 닦고 Burow 용액으로 젖은 습포 또는 침수를 하면 삼출물 제거에 효과적
- 피부건조와 인설을 막기 위해 피부연화제를 바르도록 하고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국소적으로 항생제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처방
- 소양증 완화를 위해 항히스타민제가 적용되며 광선요법도 증상 완화와 피부 상태 완화에 처방되고 있음
- 급성기에는 일상적인 생활 장소를 일시적으로 떠나거나 환기가 잘되게 하고 방안 온도를 서늘하게 유지시킴
- 의복을 느슨히 착용하며 자극을 주는 모섬유나 폴리에스테르 제품은 피하도록 함
2) 접촉성 피부염
(1) 원인
- 외부의 여러 환경인자 또는 화학물질이 피부와 직접 접촉되어 생기는 피부염
(2) 증상과 징후
- 홍반, 부종, 수포 등 전형적인 습진성 병변이 주로 접촉된 부위에 국한되어 발생
- 원인 요소와 접촉한 부위가 발진이 되면서 소양증, 작열감 및 홍반, 부종, 구진, 수포 형성, 삼출물이 형성됨
(3) 종류
자극성 접촉피부염
- 자극성 물질과 접촉한 후 알레르기성 반응에 의한 것이 아닌 원발성으로 오는 접촉성 피부염
- 강산, 강알카리에 의한 피부염, 주부습진, 기저귀 피부염, 누공(fistula), 회장루(ileostomy) 누공 주위에 오는 피부염, 공장에서 발생하는 피부염 등이 포함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 어떤물질에 이미 과민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알레르기성 물질에 재차 접촉한 후 나타나는 접촉성 피부염
- 과민반응기전 중 제4형 세포면역반응에 속함
- 초기의 감작기 단계와 재차 접촉시의 발현기로 나눔
(4) 치료와 간호
- 목적 : 더 이상의 손상으로부터 환부를 보호
- 증상이 경한 경우 : 알코올성 로션 또는 칼라민 로션을 도포하고, 소양감 및 환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Burow 용액 혹은 과망간산포타슘 용액을 이용한 냉습포 적용
- 넓은 부위의 피부염 : 전신요법으로 진정제와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고 소양감과 작열감을 완화시켜 주고 2차적인 세균감염을 대비하기 위해 항생제 투여 실시
- 환자에게 교육 시켜야 할 사항
외적 자극요인이 되는 한냉, 열, 비누, 염료 및 독물성 식물과의 접촉을 피할 것
처방된 약제 외에는 사용하지 말 것
자극물이나 알레르기성 물질과의 접촉 후에는 즉시 비누와 물로 닦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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