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탐방 - 유홍준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창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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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탐방
유홍준 <나의문화유산답사기>창비 2011
나의 꿈은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처음엔 역사 선생님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역사 선생님 이라는 꿈에 다가갈수록 역사 말고도 역사 작품을 보는 관점도 충분히 펼쳐야하는 직업 이라 는걸 알 수 있었다. 그 후로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역사의 문화재를 더욱 알고 싶어져서 나의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을 읽고 꿈에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문화유산답사기? 과연 무슨 책 일까?
처음 이 책 의 표지를 보고 문화재에 관해서 정보를 주는 정보서적 인가 생각했었다 표지에는 3층 석탑이 나오는데 석탑을 보고 탑에 관해서 책을 썼을까? 라고생각도 했다. 뒤쪽표지를 보면 가톨릭 대학교 교수님이 말하신 내용을 보고 역사학, 고고학, 미술사가 공존하는 책 일거라고 생각 했다.저자인 유홍준 교수님 책 이여서 나의 꿈에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 했다.그리고 여러분들은 창비 라는 출판사를 들어봤을 것이다 물론 나도 몇 번은 봤던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 역사 문화재를 보는 관점이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첨성대? 그것이 무엇인가?
경주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대부분 첨성대 같이 많이 본 문화재들을 말할 것 이다.경주에는 첨성대말고도 유명하고 아름다운 문화재가 많이 있다. 경주 문화재의 예시로 첨성대,진평왕릉,황룡사구층탑등많은문화재가있다. 나는 그중에서 첨성대에 관해서 말해보려 한다. 첨성대가 관측기구라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거의 관측기구라는 것에 대해서만 알고 있고 다른 의미는 모른다. 첨성대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첨성대를 쌓은 돌의 수는 모두 361개이다. 이것은 음력의 1년의 날수와 같다. 원주형으로 쌓은 석단은 27단인데, 맨 위의 정자모양의 돌까지 따지면 28단으로 기본 별자리 28수를 뜻하게 된다. 석단 중간의 네모난 창의 위쪽과 아래쪽으로 12단의 석단은 12달 24절기를 의미한다고 한다. 井자 모양의 돌은 신라 자오선의 표준이 되었고 각 면이 정확히 동서남북의 방위를 나타낸다. 또 첨성대의 석단 중간의 창문은 정확히 남쪽을 향하고 있어 춘분과 추분 때에는 광선이 첨성대 밑바닥까지 완전히 비치고 하지와 동지에는 아래 부분에서 광선이 완전히 사라져 춘하추동을 나누는 분점의 역할을 하였다. 첨성대는 신라시대의 건축물이지만 많은 상징과 과학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첨성대의 과학적인 원리를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며 신기함을 느꼇다. 인터넷을 통해 본 첨성대의 원리를 보며 나는 왜 실제로 봐도 생각하지 못했을까? 라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의문화유산답사기저자 누구일까?
처음 책을 고를 때 멘토를 누구로 설정할까? 생각했었다. 마침 역사와 미술을 함께 공부하신 유홍준 교수님이 떠올랐다. 유홍준 교수님은 1박2일에서 경복궁을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으로 나오셨다. 나는 이걸 보며 역사에 뛰어나신 사람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그리고 나의문화유산답사기라는 정보서적을 쓰실 정도면 글 솜씨도 좋아야겠지만 역사와 문화재에 관한 지식도 좋아야하지 않겠는가? 나는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지으신 유홍준 교수님은 대단한 지식파라고 생각한다. 또한 일반인들과도 답사여행을 짜서 같이 답사를 다녀오는 장면도 종종 기사에 나온다. 이러한걸 보며 남들에게도 지식을 베풀 줄도 아시는 분이시구나 라고 생각했다. 글쓴이인 유홍준 교수님은 아무래도 전국의 문화재를 돌아다니시면서 책으로도 문화재의 아름다움 ,상징과 같은 문화재가 의미하는 것을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하기위해 이 책을 적었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문화재를 탐방한날 문화재 앞에서 어떤 책 을 쓸까? 라는 생각을 하며 썼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
감흥 없는 문화재? 내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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