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투자 음모를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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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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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음모를 읽어라
어릴 때부터 음모론에 관련된 책을 찾아서 읽어본 기억은 없지만 뉴스나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많은 음모론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난다. 대표적인 음모론으로 ufo, 90년대말 지구멸망 등등이다. 이런 음모론은 결국 각종 그럴싸한 포장을 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믿게 하고 그래서 더 재미가 나지않나 생각한다. 이 책(투자, 음모를 읽어라)도 경제적 내용에 관한 음모론과 더불어 투자를 함에 있어서 일종의 기술을 다른 책과는 조금 특이한 관점에서 서술한다.
거의 대부분의 음모론의 결말이 거짓으로 판명난다. 하지만 그 과정은 정말 리얼하다. 아니, 때로는 섬듯할 때도 많다. 그래서 음모론이 더 재밌고 흥미진진할지도 모른다. 이책에서 서술하는 음모론이랑 경제적으로 세계질서를 지배하는 세력에 대한 음모론이다.
이책에서 음모론의 주인공을 “그놈”이라고 이름지었다. 그리고 음모에 관해 설명하는 결론적인 이유는 결국 투자를 함에 있어서 음모라는 큰 파도를 잘 타고 순항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세계경제를 조정하는자 누구인가? 사실 이질문을 보고서 난 이책을 샀다. 다들 미국 정부나 그 여타 단체를 생각하겠지만 이 책은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바로 유대교에 뿌리를 둔 유태인이다. 유태인이 세계적인 대 재벌이 된배경,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가문의 비밀, 세계 단일정부를 꿈꾸는, 하지만 권력을 얻기위해 커튼뒤로 숨어야만 하는 운명을 가진 대자본 유대인을 서술한다.
이 부분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바로 미국의 존재이다. 보통 유태인들이 엄청난 자금력을 동원해 미국을 도와 세계를 지배한다고 익히 알려져있고, 사실 미국이 멸망하는 날까지 그럴것이라고 수많은 언론들이 떠들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 부분에 대해 분명하게 반대 입장을 보인다. 왜냐하면 그들의 존재는 숙주와 같이 여기저기 얾겨다니며, 중국이 패권국으로 등장하면 중국에 기생하는 속성이 있다고 책에서 강조한다.
다음은 음모론 투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다. 절대 음모론 투자라해서 제목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않된다. 투자 자체가 과학적이지 않다. 재무재표등을 분석해 주식투자를 해 억만장자가 된 사례도 가끔있지만 주식은 대부분 통제 불가능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이유를 엄청난 대자본의 주식가격 조작이라고 보면서 새로운 의미의 눈치싸움을 전개하라고 권고한다. 주식을 지배하는 것은 감이라고 한다. 특히 오래된 사람일수록 주식=감 이라는 공식을 더 내세운다고 한다. 감이란 내가 생각하기에 통찰력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낮은 주가수익비율을 가진 기업(저퍼주기업)을 찾거나 하는 등 이러한 시간에 정부의 정책변화에 관심을 가져 감 즉 통찰력을 가지고 판을 넓게 보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통찰력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가끔 복병으로 등장하는 것 바로 “그놈”이며 이 자들을 신 다음으로 힘이 센 사람이라 주장한다.
또 버블에 대한 정말 특이한 관점을 제시한다. 보통 버블하면 떠오르는 것이 일본의 10년불황이다. 사실 10년을 넘어 이제 20년이 되가지만 회생의 불씨는커녕 점점 꺼저만 가는 것이 현실이다. 어쨌든 버블이란 이렇게 한 나라를 무너뜨려버리는 마치 1997 구제금융시기같은 절망같은 상황을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버블을 그렇게 보지 않는다. 버블은 인플레이션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현대 태환정지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등장하는, 경제의 벌크를 키우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사회적인 번혁(내연기관→석유→컴퓨터→인터넷→앱)시기에 필연적으로 버블은 등장한다. 그 예로 저런 시기사이에 경제의 규모가 거의 두배가량씩 증가했다고 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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