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180억 공무원 을 읽고

목차1. ‘2010 대한민국 트렌드’ 내용 소개2. ‘2010 대한민국 트렌드’ Chapter별 요약3. ‘2010 대한민국 트렌드’를 읽고 나의 느낀 점(서평)1. ‘2010 대한민국 트렌드’ 내용 소개국내의 대표적인 민간경제 연구소인 LG 경제연구원의 90여명의 연구원들이 1년여간 분석, 연구한 2010년 한국인의 모습에 대한 내용이다. 7개의 테마로 구성하여 엄선된 71가지의 트렌드를 전문가들의 분석과 진단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하여 2010년의 모습을 내다보고 있

을 가진 미국의 교육학자로 세계대전중에는 공무원 생활을 했고 그 후에는 원자력 에너지 위원회, 미시간 대학, 시가큐스 대학 등의 연구 기관에서 활약했다. 그는 15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토론과 대화 속에 각기 토론의 산물이 이반 일리치의 ‘Deschooling society와 ‘School Is Dead’이다. 라이머는 이 책에서 “학교란 무엇인가, 학교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이 장에서는 다음에 제시한 도서를 읽고 양식에 맞추어 보고서를 제

을을 새롭게 가꾸어보자는 구체적인 제안이나 설득은 공무원이나 지원 단체가 할 수 있어도 어디까지나 선택은 주민들의 몫이다. 그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지금까지의 비난을 분석해보면 그 마을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처럼 무시한 데서 비롯된 편견이 태반을 차지한다. 그 부분이 나를 분노케 한다. 마을 만들기에서 한걸음 한 계단 오르느냐 후퇴하느냐 매 순간의 결정도 주민들이 한다. p.249 에필로그동피랑을 위한 변명2. 서평연간 방문객

서평Ⅰ. 들어가며1. 저자소개E.라이머(Everett. Reimer)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미국의 교육학자다. 제 2차 세계대전 중에는 공무원 생활을 했고 그 후에는 여러 연구 기관에서 활약했다. 그 후 푸에르토리코 인력자원위원회의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에서 활약한 다음 국제 문화자료센터(CIDOC)로 자리를 옮겨 교육문제를 연구했다. 푸에르토리코 인력자원위원회, 국제문화자료 센터 등에서는 이반 일리치와 함께 각각 『Deschooling society』와 『School I

「멈추지 않는 도전 박지성」을 읽고 서평 작성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는 나로써 강 지은 교수님의 과제에 힘이 쭉 빠졌다. 평소 책을 읽지 않는 것을 나 자신에게 항상 자기 합리화를 해왔던 나. 책을 좋아하고 읽고 싶지만 나는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것 이다 라고 항상 내 합리화로 나를 달래 오고 있었다. 하지만 핑계에 불 가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이 과제를 통해 책 한권을 꼭 읽어야 하고 또 서점을 찾아야 했다. 내심 귀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