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레타리아 독재 프롤레타리아독재 파리꼬뮌파리꼬뮌 프롤레타리아혁명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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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대하여
- 차례 -
1. 문제제기
2.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대한 Q/A
3. 마르크스 파리꼬뮌독재론의 전개와 파리꼬뮌
4.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좌절된 이유
5. 『평등론』에서 말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
1. 문제제기
민주주의와 마르크스주의를 연관 지어서 생각을 하면 우선 딱 떠오르는 것이 프롤레타리아 독재이다. 하지만 이 프롤레타리아 독재도 오랫동안 오해를 받았던 개념이다. 그것은 단순히 ‘독재’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언제나 독재는 타도의 대상이 되어왔다.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표방한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한 나라에 내에서는 독재가 타도의 대상이 될 수 없을 때도 있다. 하지만 타국가로부터는 내정간섭의 형태로 그러한 움직임이 존재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미국이 북한이나 그 외 나라들에게 진행하고 있는 내정간섭이다. 미국은 자신들의 자유민주주의를 이식시키기 위해서 북한 등의 국가에 ‘악의 축’ 발언과 ‘폭정의 전초기지’라는 발언 등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그리고 심한경우에는 이라크의 경우와 같이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미국 등의 나라가 자행하는 이러한 내정 간섭의 명분은 ‘자유민주주의의 실현’이다. 이러한 세계적 움직임을 볼 때 절대로 ‘독재’와 ‘민주’는 양립할 수 없는 개념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식의 사고를 프롤레타리아 독재에도 적용시킬 수 있을까? 평등사상 그 자체라고 일컬어지는 마르크스의 혁명사상의 핵심인 프롤레타리아 독재론이 과연 우리가 얘기하는 ‘독재’의 모습을 띄고 있는 것일까?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반민주적이고 비민주적인 테제일까?
우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것의 본질을 살펴보고자 했다. 맑스는 어떠한 상황에서 이것을 만들었고, 이것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 그리고 현실에 적용시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맑스나 그 이후의 사람들이 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려고 했다. 그리고 우리의 논의 결과, 프롤레타리아의 독재는 결국 현실화 되지 못하는 한계를 지녔다. 그렇다면 왜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현실화되지 못했을까?
발표를 통해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대한 ‘우리들의’ 오해가 조금이나마 풀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2.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대한 Q/A
(1)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정의는?
부르주아지의 지배에 대항하여 혁명을 궁극적으로 승리의 국면으로 인도하는 방법인 프롤레타리아트의 지배 권력의 창출을 의미한다. 이런 프롤레타리아의 독재 개념은 ‘공산당선언’에서 ‘재배계급으로서의 프롤레타리아트로 구성된 국가’로 등장하고 있다. 레닌의 견해를 종합하면 이는 ‘현존하는 국가를 분쇄함으로써 프롤레타리아트의 정치적 지배 권력을 확립하는 것’이다.
(2)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혁명의 과정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
진정한 혁명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승리 이후에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프롤레타리아트가 정치권력을 획득하고 난 후에 비로소 개시된다. 이것은 부르주아 혁명-상부구조에 대한 혁명-과는 달리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사회 구조 상의 즉, 토대에서의 변화를 주된 내용으로 하기 때문이다. 토대에서의 변화는 기존의 착취관계 및 사유의 전적인 철폐를 수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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