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환경회의 유엔 특별 총회

환경만이 아니라지구와 그 고난, 그리고 인류의 고난을 포함한 우리의 개념까지 포함한다.3.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국제적 동향1) 제19차 유엔환경특별총회1992년 리우환경회의 이후 지난 5년간의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각국의 노력을 평가하고, 향후 5년간의 이행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유엔환경특별 총회가 1997년 6월 유엔본부에서 개최되었으며, 이 회의에는 60여 개국의 정상급 인사를 포함하여 총 182개 유엔 회원국, 국제기구 및 NGOs 대표가 참석하

유엔 인간환경회의는 환경문제를 인류공동의 과제로 다룬 최초의 범세계적 차원의 회의였다. 이 회의에서 ‘유엔환경선언’이 채택되고 이어 제27차 유엔총회에서 유엔환경계획(United Nation Environment Program : UNEP)이 설립되어, 국제환경문제에 대한 체계적 대처가 시작되었다. 1992년 6월의 유엔환경개발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 : UNCED)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것이었다.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기본 원칙인 과 21세기를 향한

회의 성장은 양적, 질적 측면에서 괄목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1987년 민중항쟁 이후 급격히 성장한 시민단체는 민주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활동의 범위를 넓혀가면서 사회의 중심세력으로 대두되고 있다. 1989년 7월 창립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으로 약함)을 비롯한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 등 한국의 시민단체들은 1992년의 리우 환경회의, 93년의 비엔나 인권회의, 94년의 카이로 인구회의, 95년 코펜하겐의 사회개발을

유엔환경계획과 세계기상기구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설립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이 기후협약의 협상을 적극 주도하였다. 1991년부터 5차례에 걸쳐 개최된 정부간 협상위원회에서 각국의 입장을 조정하고 주요 쟁점에 관한 토의를 거친 끝에, 1992년 5월 9일 유엔기후변화 협약이 채택되었다. 이 협약안은 1992년 6월 리우에서 열린 유해 환경 개발회의에서 서명을 위해 개방되었으며, 1992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156개국이 서명했다.2. 기후변화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기본 윤리(철학)를 심어 주는 데 좋은 역할을 해야함.구 분내 용3-1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인식변화(정부/기업/개인)3-2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인식변화의 실천사항 (정부/기업/개인)-에너지 소비절약 및 이용효율 향상을 위하여 에너지 절약 및 고효율 에너지설비의 보급을위한 지원.   -정부는 우리나라의 여건과 능력에 맞는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제협상동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