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 - 80/20법칙을 읽고..

경영학원론 : “80/20 법칙 - 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 80/20법칙에 대해서는 친구한테 질문을 갑작스럽게 받아서 익히 알고 있었다. 그때 상당히 당황했었는데, 지금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느 정도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처세에 대한 방법의 일환으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돈이라든지 대인관계 등 우리가 사회생활에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다. 물론 80/20 법칙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80/20법칙을 읽고』이 책의 저자는 한마디로 책표지에 디자인 되어있는 말대로 ‘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는 것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보다 나은 삶으로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과연 그게 쉬운 일일까? 아니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현대는 능력과 노력, 아니면 풍부한 자본이라도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사회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많이 거둘 수 있는 방법은 많이 노력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책에서

많이 있습니다. 그 일은 아무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일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누군가 그 일을 해 주려니 하고 생각하게 되지요.여러분은 서로 미루는 사람, 그러면서 남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일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을 내가 먼저 하도록 해 봅시다. 남이 하던 하지 않든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하느냐가 아닐까요?12. 꼬마와 청소부

80/20 법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즉 80%의 가치를 창조하는 20%의 시간을 정확히 파악하여 여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라는 것이 ‘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만일 우리가 삶의 모든 측면에서 핵심적인 소수와 하찮은 다수의 차이점을 깨닫고 이에 대응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면 우리가 원하는 삶에 좀 더 가까워질 것이다. 물론 이 법칙은 소수의 사람이 세계를 움직인다는 사고

학생으로서 경영학의 근본적인 그 자체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시간이 갈수록 몸소 느끼고 있다. 하지만 경영학을 이해하고 배우기 이전에 나 자신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과 자기경영이 뒷받침이 돼야 비로소 제대로 된 경영학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다음에는 이 책의 전체적인 기초가 된 리처드 코치의 ‘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 80/20법칙’을 읽어봐야겠다.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