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바보상자 패러독스Ⅱ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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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19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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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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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를 보면 미디어는 우리 실생활과 사생활에까지도 땔래야 땔 수
없는 건 사실이다. 이 특히 영상 미디어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빠르고 손쉽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 개체인 것은 어느 누구도 인정 할 것이다. 이러한 미디어를 보면서 난 항상 텔레비전이 소중하다 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까지 우리 생활과 우리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주고 문명의 쇠퇴까지 야기한다는 것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나도 사회가 말하는 N세대였다. 그래서 미디어에 대한 거부반응보다는 보지 않으면 우리또래끼리의 왕따를 당한다는 그런 소리까지 있을 정도로 미디어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연대여 있었다.
이러한 미디어를 이런 시각으로 바라본 이 책은 나에게 잠재적으로 알고는 있었으나 현실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알면서 무시했던 생각들을 끄집어내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어렸을 때를 잠시 떠올려 보았다. 내가 태어났을 시기에는 이미 컬러TV가 보편화 되어가는 단계였고 나 또한 TV앞에서는 아무 일도 못하는 바보나 다름없이 눈을 고정하고 멍하니 바라만 보는 사람이었다. 그래도 어렸을 때는 책을 많이 읽은 편이었다. 지금도 그때 내가 상상했던 기억들 내가 상상해서 그린 그림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도 몇 가지 있다. 그때의 책은 나에게 그림을 그리게 해주고 무엇인가를 만들게 해주고 가사라는 활자를 보면서 느낀 감정을 동요나 노래를 부를 때 그대로 표현되었던 거 같다. 허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가장 하나의 큰 예로 난 ‘해리포터’ 라는 책을 영화로 먼저 봤다. 책을 싫어하는 내 성격도 문제였지만 그 책을 읽을 접할 려고 할 당시에 영화가 진행중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청소년이라는 14살이 된 이후에 문제집을 빼고 어떠한 책을 읽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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