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생물학]황우석 교수 1차 논문 연구성과

교수팀 이외에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연구하는 팀은 없다. 5. ▲2005. 6. 1 = 제보자 A씨, PD수첩 제보란에 자신의 신원을 정확히 공개하며 최초 제보 ▲6~7월 = 제보자 A씨를 만나 제보 내용 확인. 황우석 교수의 연구에 매매된 난자와 연구원 난자가 사용된 점과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이 허위일 가능성이란 내용 ▲8월 = 제보자 B씨, 연구에 사용된 난자 의혹에 대해 증언 ▲9월 = 제보자 C씨,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이 허위일

연구가 활발하 게 진행되면 많은 연구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나, 유전질환의 경우 인종간의 차이가 매우 크므로 이를 어떻게 규명할 것인가도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3) 다유전자의 장애- 대부분의 질병들은 몇 개의 유전자와 환경적 요인이 관련되어 있으며, 시술개발에 소요 되는 고비용 및 인체실험과 관련된 제한들이 유전자치료 연구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이 러한 유전자치료의 기술적 문제들은 치료유전자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연구, 유전

연구팀은 메디 이외에도 형질전환한 수컷 흑염소를 얻었으며, 2000년 중으로 세네 마리의 형질전환 염소를 더 만들 계획이다. 이 G-CSF란 정상인의 몸에서 조금씩 분비돼 나오는 단백질로 백혈구의 성장과 분화를 촉진한다. 백혈병빈혈 등의 질병이나 항암제 투여, 골수 이식수술 후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백혈구가 부족해지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치료 보조제이다.가톨릭의대 의과학연구원 류재웅 교수팀과 면역생물학 연구실 김태윤 교수팀은 동물

연구하는 것이다. 이 배아의 형성과정은 임상의학과 기초 생물학의 발전에 커다란 의미가 있고 알츠하이머, 당뇨병 등 여러 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이승구, 2003). 그러나 이점을 놓고도 배아세포를 생명체로 볼 것인가 아니면 세포이상으로 보지 않을 것인가에 따라 많은 논쟁이 야기 되고 있다. 이에 이승구 교수는 인간의 개별적 생명의 시작에 대하여 정자와 난자가 결합하여 수정되는 순간부터 생

1차, 2차, 3차 등의 식으로 배양하는데 이를 ‘계대배양’이라고 한다. 보통 4~6주의 기간을 거쳐야만 완전한 배아줄기세포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조사위의 발표를 보면 황 교수팀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주가 만들어졌다는 어떤 입증자료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두 차례나 논문으로 보고했던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의 DNA 지문분석도 엉터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황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성과는 배반포기 단계 이후 과정이 모두 조작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