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을 걸으라 유진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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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이 책은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하신 말씀을 기본으로 하여 유일한 길이신 예수님, 그 길이란 무엇인지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무엇인지 여러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탐색을 하면서 영성을 논하고 있다.
내용이 길어 처음에는 읽지 못한 책이었으나 일기 시작한 후 저자의 영적 깊이에 놀라게 된 책이다.
목차
1부 예수님의 길
1. 예수님: “나는 길이요...”
2. 아브라함: 모리아 산을 오르다
3. 모세: 모압 평지에 서다
4. 다윗: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5. 엘리야: “너는...그릿 시냇가에 숨고”
6. 예루살렘의 이사야: “거룩”
7. 유배 시절의 이사야: “산을 넘는이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2부. 다른 길들
8. 헤롯의 길
9. 가야바의 길
10. 요세푸스의 길
본문내용
예수님은 나는 길이라 하셨다. 그리고 나를 따르라 하신다. 그러면 그 길이란 무엇이고 나는 어떻게 따를 수 있을 것인가? 예수님의 광야 시험은 그 길을 벗어나게 하는 유혹의 시간이었다.

첫번째 마귀는 돌을 떡으로 만들라 한다. 예수님은 배가 고프셨고 마귀는 선한 일을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라 하였다. 선한 일이란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신체적이든, 감정적이든, 정신적이든 그것에 대한 갈망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되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예수님을 이용하라 한다. 우선 우리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그 다음에는 우리 주변의 모든 굶주린 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면 된다. 이 유혹은 인생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계획과 프로그램을 짜라는 유혹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돌봐야 하는 사람들의 필요가 세상에 많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예수님도 자신의 전 생애를 걸쳐 필요를 채워 주시는 일에 적극적이셨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신 방식은 필요를 채우는 일이 목표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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