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부하들과 생사를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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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김홍일 장군은 1989년 9월 평안북도 용천군 출생으로 오산중학교를 졸업하고 항일독립운동에 투신하여 1920년 중국 귀주강무학교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하였다. 이후 한국광복군 참모장이 되어 항일무장 독립운동의 선봉장으로 이봉창,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지원하는 등 독립군으로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1948년 8월 귀국한 뒤에는 국군에 입대하여 육군사관학교 교장, 시흥지구 전투사령관, 제 1군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6.25전쟁 당시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본문내용
인류가 생겨난 이래로, 전쟁은 늘 끊임없이 있어왔고 그중에 우리에게 가장 아픈 기억인 6·25전쟁 당시 한국군 지휘관으로서 명장이라고 평가 받는 인물들 중 그 역할과 성취에 비해 가장 저평가된 인물을 꼽는다면 오성장군(五星將軍) 김홍일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연구는 김홍일 장군이 보여준 군인으로서의 모습보다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았다. 분명 독립운동가로서 김홍일 장군을 바라보는 시각도 중요하지만 본고는 6·25전쟁 초기 한강선 방어전투를 중심으로 전쟁에서 참 군인으로서의 리더십과 확연히 저평가된 김홍일 장군의 일대기를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金鍾文. (2014). 金弘壹의 생애와 독립운동. 한국근현대사연구, 68, 177-209.
이동원. (2016). 6·25전쟁 초기 김홍일의 활동과 예편. 군사, 99, 223-256.
박경석. (1984). 五星將軍 김홍일. 경기도 고양시. 서문당.
국가보훈처. “김홍일”. http://mpva.tistory.com/1861 . (2017.04.03.)
대한민국정부. “김홍일”. http://www.korea.go.kr/ntnadmNews/354264. (2017.04.03.)
네이버 지식백과. “한강선방어전투”. (2017.04.03.)
아시아 기자협회. “5성장군”. http://kor.theasian.asia/archives/84947.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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