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에게 자신을 PR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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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외모, 첫인상 그리고 Style
면접(태도)전략 10계명
면접관들이 범하는 심리적 오류
본문내용
외모가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112명을 대상으로 ‘외모가 채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면접 시 지원자의 외모가 채용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90.2%는 ‘그렇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43.8%는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고, 46.4%는 약간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외모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응답한 인사담당자는 4.5%에 불과했다.또 응답자의 63.4%는 여성 지원자의 외모를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고 응답한 반면 남성 지원자의 외모를 채용 기준으로 고려한다는 대답은 54.5%로, 여성 직원을 채용할 때 외모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인상(人相)’이 면접 시 감점요인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외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이 지원자의 ‘인상’을 보고 면접 시 감점처리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잡코리아가 면접관 경험이 있는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428명을 대상으로 ‘면접 시 지원자의 인상 때문에 감점을 준 적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인사담당자 61.9%가 ‘감점을 준 적이 있다’고 답했고, ‘감점을 준 적이 없다’고 말한 인사담당자는 38.1% 수준이었다.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시 감점을 준 경험이 있는 지원자의 인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얼굴 특징을 지니고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단정치 못한 머리 모양’의 남성지원자와 ‘진한 화장’을 한 여성지원자를 가장 많이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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