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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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엠제이 드마코, 자수성가로 오직 독서와 자신의 독학을 통해서 리무진 중개사이트를 개설하여 억만장자에 오른 저자는 추월차선이라는 독특한 자신만의(?) 철학으로 '돈이 열리는 나무' 즉, 부의 자동화시스템 구축으로 이룬 성과를 자신의 첫번째 책에 고스란히 담았으며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자 한다. 이 독후감을 통해 부디 많은 독자들이 서행차선과 인도라는 느림의 부가 아닌 기하급수적인 부의 증대를 이루길 바란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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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억만장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휠체어 탄 백만장자는 부럽지 않다. 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 이 책의 표지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대부분의 억만장자나 백만장자를 생각할 때 우리는 보통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물론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와 같은 30대 사업가도 최근에는 많이 있어 그런 생각이 많이 사그라 들기도 했다.
이 책의 글쓴이는 마크보다는 유명하지 않지만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돈이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머리말 ‘람보르기니 예언’이 실현되다.”에서 엠제이는 왜 자신이 이 길을 걸어서 성공했는지의 시작점을 보여주며, 이는 목표설정이 중요한 일임을 알려준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중요한 차이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에서 이 성공신화의 스토리를 만들어진다. 우리의 평범하고 뚱뚱한 10대 소년 엠제이, 목표도 없이 가난한 생활고에 쩌들어 살던, 이 우스꽝스러운 엠제이는 우연한 기회로 ‘람보르기니 카운타크’를 몰던 낯선 사람을 만나며 삶의 첫 번째 전환점을 맞이한다. 그가 물어본 질문은 “어떻게 하면 그런 멋진 차를 살 수 있어요?”가 아닌 “직업이 무엇이죠”였다. 그 때 그가 들은 짧고 강력한 한 마디가 엠제이를 젊은 백만장자로 만들어줬는데 그 대답은 너무나도 간단하고 단순한 한 마디였다. 당신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무엇이라 생각했겠는가?
- 참고문헌
- 참고자료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지음, 토네이도 출판사, 2017.04.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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