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김난도 저,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독후감, 독서감상문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김난도 독후감 -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쓴 에세이집이다 저 ‘ ’ .자는 대 청춘들이 흔들리고 방황하는 이유를 사회구조 탓으로만 돌리지 말 20고 개인의 문제부터 돌아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흔들리는 당신에게 필요한 , .처방전을 제시한다 첫 번째 처방전은 자존감이다 자존감이란 자기 가치에 . ‘ ’ .대한 믿음이자 확신이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라고 말하는 대신 당신은 .

. 이 사람이 믿을만한지 두고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는 어디를 가든 의무라고 생각하고 곰이 인간이 되기 위한 동굴 속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버텨보자. 그래도 인간이 되지 않으면 그때 동굴 속을 나와 더 강해진 모습으로 다른 동굴을 찾자.위의 말들은 모두 내 자신에게 다시 한번 하는 말들이다. 이렇게 자신과 소통할 수 있는 ‘구실’을 만들어준 이 책에게 감사한다. 앞으로 계속 흔들릴 때마다 이 책이 버팀목이 되길.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독후감친구가 한 권의 책을 선물해주었다. 그 책의 이름은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라는 책이었다. 책을 선물받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저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러나 친구를 통해서 저자가 ‘아프니까 청춘이다’, ‘내일’ 등의 베스트셀러작을 만들어냈고 서울대 교수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폭풍인 김난도 교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친구가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이기도 했다. 책을 읽기 전

저렙에서 고렙으로 광업을 했지만 어떻게 캐릭터를 운영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해진 예라고 볼 수 있다. 무엇이든지 시작(Start)하기 전에 준비(ready)가 되어있어야 되고 실패(Failure)에 앞서 성공(Success)에 대한 성공의 대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짝을 만나서 결혼을 한다. 지금의 나의 현실을 미루어 봤을 때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감이 안 온다. 언제 깨지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여자 친구와는 필요에 의해서 연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아기는 일반적으로 생후 1, 2년이 되면 걷게 된다. 이 시기까지 아기는 걷기 위해 2,000번 넘어진다고 한다. 만약 1년 후 걷게 된다면, 아기는 매일 5.5회의 실패를 경험한 셈이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포기한 아기가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걷기에 앞서 배우게 되는 앉기, 기기, 서기 단계까지 생각하면, 걷기까지 아기가 실패하게 되는 경험은 더 많아질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먼저 연상되었던 것이 위에서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