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마이켈슨 간섭계 결과

1.실험결과간섭무늬변화(회)70회100회130회160회이동거리(d)22.148μm22.041μm21.185μm20.072μm22.051μm21.194μm20.080μm22.050μm21.200μm20.090μm파장(λ)632.8nm440.8nm325.9nm250.9nm441.0nm326.1nm251.0nm441.0nm326.2nm251.1nm-이번 실험은 마이켈슨 간섭계를 이용하여 헬륨-네온 레이저의 파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한편으로 빛이 에테르라는 매질을 통하여 전파되는지 여부를 밝히는 것이었다. 실험을 통해 나온 결과를 살펴보면 간섭무늬변화횟수가 커질수록 파장이

간섭계사되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다. 각 반사과정에서는 광선의 일부가 투과되어 각 입사광선이 일련의 광선들로 나뉘게 된다. 투과된 광선들은 모두 하나의 입사광선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것이므로, 이들 사이에는 일정한 위항 관계가 있게 된다. (충분히 결맞음이 있는 광원을 사용하였다고 가정). 투과된 광선들 사이의 위상 관계는 광진기에 들어오는 각도와 두 거울 사이의 거리에 좌우된다. 이 결과로 마이켈슨 간섭무의 형태와 유사한 동심 줄

마이켈슨 간섭계 실험에서 마이크로미터를 22.148 m를 기준으로 조금씩 거리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돌려주면서 간섭무늬의 소멸 개수(N)를 세었다. 22.148 m에서 70회를 기준으로 소멸 개수를 30개씩 늘여가면서 100회, 130회, 160회 일 때 이동거리(d)를 측정하였다. 소멸 개수가 30개 일 때는 약 33.6 m를 이동하였고, 60회 일 때와 90회 일 때는 각각 약 43 m와 52.3 m를 이동하였다. 2d = N의 식과 측정된 이동거리의 값을 이용하여 레이저의 파장()를 구할 수 있다. 측정된

마이켈슨(A.A.Michelson)과 몰리(E.W.Morley)에 의한 움직이는 에테르에서의 빛의 속도변화 관측 실험이다. 많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빛의 속도 변화는 관측되지 않았고, 이 결과는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었다.현재로는 에테르가 존재할 이유가 없어졌고, 때문에 원래의 마이켈슨-몰리 실험은 그 자체로는 별로 가치가 없다. 그러나 그 실험장치를 마이켈슨 간섭계라하여 거리를 빛의 파장 정도의 정밀도로 측정한다든지, 또는

결과보고서프랑크-헤르츠 실험1. 실험목적마이켈슨 간섭계를 이용하여 헬륨-네온 레이저의 파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한편으로 빛이 에테르라는 매질을 통하여 전파되는지 여부를 밝힌 마이켈슨-몰리의 실험을 이해한다.2. 실험장치마이켈슨 간섭계, 레이저, 볼록렌즈, 스크린3. 이론(1)마이켈슨-몰리 실험의 의미전자기파의 이론의 발달로 19세기 중엽에는 빛의 본성이 파동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해졌다. 그러나 우리가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