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미래의지배를읽고나서

지배와 소유로 타락할것이며 존경은 두려움이나 외경이아니라 어떤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의 독특한 개성을 아는 능력이다.사랑이라는 것은 어떠한 것에대해 자신이 제대로 알아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가지며 존경, 보호, 판단, 신념등을 가지는 것이 사랑이라고한다.사랑에는 사이비 사랑도 있는데 사이비 사랑의 다른 형태는 감상적 사랑이라고 부를 수있다. 사이비 사랑은 환상 속에서만 경험될 뿐, 실재하는 다른 사람과 여기서 지금 맺고 있는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부분과 전체에서는 과학적 내용과 철학적 내용이 모두 들어있어 과학적 내용은 흥미롭게 읽었지만 철학적 내용은 난해하고 어렵게 다가왔다. 쉽지는 않은 책이었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최고의 천재이자 위대한 과학자들이 20세기 물리학의 가장 빛나는 성과인 양자역학을 중심으로 과학, 철학, 종교, 윤리, 정치 문제들에 관해 어떠한 토론을 하고 어떠한 대화를 나누었는지 알게 되어 과학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그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하는 것 같았다. 정말 몰랐다. 지은이는 어떻게 이 많은 것을 이야기로 풀어 나가면서 자기가 경험한 것까지 글로 쓸수 있을까! 많은 책을 읽고 풍부한 경험과 삶을 통해서 이런책이 나왔을 것 같다. 또한 내가 알고 있는 외국인이든 우리나라사람이든 공통점은 인문고전을 읽고 성공과 큰 사회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는 것이다. 놀라웠다. 또한 이들은 성공뿐만 아니라 리

. 임금은 올라가고 여과 시간이 늘어나니 자신의 삶에 대한 투자는 증가할 것이고 이것이 이어져 출산율이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고령층을 위한 올바른 정책이 시행된다면 지금의 문제들은 단기적으로 해결되기는 힘들겠지만 먼 미래를 보자면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그렇기에 모두가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지금의 상황을 잘 적응하고 변화하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지금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미래에는 어떨까? 미래에도 지금처럼 스스로를 피로하게 만들며 우울하게 만드는 사회가 지속될까? 혹은 현재와는 달리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유토피아와 같은 이상사회에서 살게 될까? 그것은 알 수 없다. 다만 누구에게나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작가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때문에 뚜렷한 해결방법은 없지만 작가가 현대사회를 비판하며 장황하게 논리적으로 풀어쓴 이유는 자신의 현실상황을 돌아보라는 의미가 아니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