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사랑의 랩소디를 읽고 나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인생수업 독후감목차별 줄거리 요약책을 읽고 얻은 교훈인상깊었던 내용읽고나서 느낀점INDEX1. 인생수업 책 개요 2. 목차별 줄거리 및 내용요약(1) 챕터 1: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2) 챕터 2: 사랑 없이 여행하지 말라(3) 챕터 3: 관계는 자신을 보는 문(4) 챕터 4: 실과 이별의 수업(5) 챕터 5: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말라(6) 챕터 6: 가슴 뛰는 삶을 위하여(7) 챕터 7: 영원과 하루(8) 챕터 8: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9) 챕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침묵의 봄은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살기 좋아진 생활 환경에 반하여 자연은 그 훼손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경각 시켜주고 있는 책일 것이다. 불과 40여년 전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환경 오염을 우리의 일상에서부터 파헤치고 있는 책. 그러한 연유로 이 책은 사람들에게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자연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는 소중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시절부터 늘상 들어오던 자연을 사랑

작품 ‘문약허전’ 남가태수전, 서유기 등이 있습니다. 소설들이 매우 재밌어서 하루이틀만에 읽어버렸습니다. 소설을 읽기 전엔 독후감 세장을 어떻게 쓸까 하고 고민도 되었지만 소설이 매우 명작이고 소설의 배경 또한 잘 설명 되어 있어 독후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습니다. 500년도 더 된 고대 소설이라고 하여 소설들에 매우 빈틈이 많고 스토리에 개연성도 부족하긴 하지만, 그 나라 당시의 시대 상황과 배경을 잘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론성과 사랑, 그리고 욕망에 관한 철학적 성찰 이라는 책을 읽고 나는 사드라는 인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흔히 사디스트라는 말로 우리에게 유명한 사드는 방탕한 귀족, 죄수, 정신병자, 그리고 소설가의 삶을 살았다. 특히 나는 그의 성적인 생활과 그의 사상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이전에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가치관에 큰 혼란을 야기 시켰다. 또한 책을 보고 있으면 가끔 고개가 끄덕여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곤 했다. 하지만 사드에

사랑은 이루어 질수 있는것인가? 이거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아직까지 첫사랑을 해보지 않는 나로써는 첫사랑이 뭔지 잘 모른다. 하지만 이 첫사랑을 읽고나서 첫사랑은 절대는 아니겠지만 거의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게되었다. 그 말은 나도 첫사랑은 이루어질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독신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래도 역시 사람은 한번쯤 사랑을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