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봉사활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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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인간 시간에 사람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라는 교수님 말씀에 인터넷 카페 따듯한 마음을 가진 자원봉사자라는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내가 찾아간곳은 사당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이라는 곳이었다. 우리가 찾아 갔을때 3년전부터 매달찾아간 곳이라 그런지 원장 선생님과 아이들이 환하게 반겨주셨다. 50명정도의 봉사자가 참여하였는데 이중 나같은 신입이30여명정도 되었기 때문에 원장님께서는 오티겸 강당에서 열악한 상록 보육원의 상황을 말하셨다. 상록보육원은 3세부터 18세까지의 아이들을 보호하는곳으로 부모가 없어 이곳에 있는아이들도 있지만 요새 경제상황이 않좋아 부모가 있어도 이곳에 잠시 위탁하는 아이들의 비율이 높아진다고 하셨다.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학점을 위해서 투덜되며 이곳에 참여하였던 내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3년넘게 이곳과 인연을 맺어온 모임이라서 그런지 원장님은 우리에게 맡기시고 나가셨다. 기존 회원분들은 익숙한 듯이 우리에게 할 일을 정해주셨는데 주로 잡일들을 많이 했다. 처음 이곳에 오게 될 때는 아이들과 같이 놀아부는 봉사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굳은 일을 맡으니 당황되었다. 일단 설거지를 시작하였다. 우리가 가정에서 하는 하는 설거지의 양과는 차원이 다른 어마어마한 양이었다. 그릇을 딲는 일이 반복적인 행동과 방대한 양으로 노가다같다는 생각을 했다. 순간 봉사자 몇 명과 조금만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으니 봉사라기 보다는 무슨 접시 닦기 아르바이트를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처음에 어색하게 아무말없이 일하던 옆에 봉사자 분들과 말분을 튼것이었다. 옆에 계신형은 3년째 매주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했고 나중에 보육원같은 사회봉사를 하고싶다고 하였다. 그 형들을 보니 아직 우리사회가 살만하다는 생각과 다시한번 내 자시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2시간 가까이 설거지를 하고 나니 방청소가 우리를 기다렸다. 빗자루질과 걸레질만 하면 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주어진건 세제를 풀어 복도를 닦는일이었다. 양말을 벗고 무릎을 꿇고 복도를 세제로 닦고 있잖니 허리가 끊어 지는것 같았다. 갑자기 부모님이 떠올랐다. 집에서는 내방 하나 제대로 정리 하지않고 다니는 내자신이 생각나고 나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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