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더골을 읽고...

The Goal을 읽고이 책은 과제로 인해서 읽게 되었지만 경영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 볼만한 유익한 책인 것 같다.인생에 있어서 자신이 리더이거나, 보스이거나 작은 하급관리자이거나 상관없이 언제가 한번은 위기상황을 맞을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의 목적(The Goal)은 그런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그 위기상황에서 빠져 나온 것만이 최선책이 아닌 앞으로 그런 위기상황이 똑같이 닥쳐왔을 때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

The Goal 을 읽고The Goal 이라는 책을 처음 접하는 순간 분량이 많아 언제 다 읽나 걱정이 앞섰다.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에서 매력을 느꼈는지는 모르지만 계속 읽어나가 보면서 처음의 우려와는 다르게 책을 빠른 시일내에 읽게 되었다.나중에 시간이 더 나면 한 번더 읽어 볼만하다는 생각이 든다.더 골이라는 책은 큰 분류에서 볼 때 위기에서 배운다는 이미지를 많이 주는 듯하다. 그리고 생산관리에 대해 많이 배운 듯 하다.이 책은 베어링

The Goal TOC(제약조건이론)이 책은 실제 일어나는 상황처럼, 하나의 사실을 극화해서 ‘제약조건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처음 도서관에서 이 책을 찾아 책을 훑어 보았을 때는, 단순한 틀에 박힌 소설-주인공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목표를 성취한다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그랬다. 그러나 다른 소설과는 100%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바로 이런 틀에 박힌 듯한 내용 안에서도 경영이론과 리더의 위기 대처법, 설득법, 심지어는 아

“골드랏”의 더 골(The Goal)을 읽고경영학부에 처음 입학한 후, 경영학 원론 시간에 가장 먼저 배운 것이 기업의 목표는 이윤추구라는 것이었다. 이렇듯이 경영학의 기본이 되고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 기업 경영의 목표인 이윤추구를 어떻게 실현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의 목표를 그 기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로 보면서 이 목표를 하나씩 실현해 나감으로써 기업을 살려나가고 더 나아가서는

읽고 독후감을 쓰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런 책들은 상식을 넓혀주는 도움과 수업시간에 많이 듣던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위협 받고 있는 우리의 몸을 다루는 책을 골랐다. 상상했던 것보다 영양학에 관한 책이 너무나 많았고, 영양학을 배우면서 여태까지 이렇게 많은 책들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에 처음엔 조금 창피하기도 했다. 내가 처음 ‘더 이상 먹을 게 없다’라는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흥미와 제목에서 끌렸기 때문인데, 이 책을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