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소개>
사이쇼 히로시
- 1951년 생이며“일찍 일어나기 심신의학 연구소”소장이다.
성 마리안느 의과대학을 거쳐 와세다 침구(鍼灸)전문학교를 졸업했으며 동서양의학의 에센스를 모두 융합하여 현대인에게 맞는 몸과 마음의 아침형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일본에서는 ‘아침’의 일인자이다.‘사치하지 않고, 경쟁하지 않으며, 싸우지 않는다’라는 명쾌한 신조를 지녔다. 저서로는 롤 셀러인<아침형 인간의 생활혁명><아침형 인간의 성공철학><우울증을 치료하여 건강해지는 방법>등 다수가 있다.
“아침잠은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이다” 이 말은 책 가장 앞부분에서 써있는 내용이다. 나에게 있어 참으로 마음에 와닿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을 손에 접하기 전에 나는 과연 어떠한 생활을 하고 살았나하는 작은 후회가 들었다. 책 제목에서 쉽게 알 수 있듯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인생에 있어 모범적인 생활의 패턴을 여러 가지로 나누어 제시해주고 있었다.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부끄러운 나의 생활이 스쳐지나갔고 글쓴이가 제시한 방법을 머릿속에 되새기면서 나는 왜 알면서도 실천 할 수없었나 하는 의문도 들었다.
우리는 이미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아마도 아주 오래전부터 인식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다만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을 뿐이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너무나도 익숙한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 이 속담에 대해서 진지하게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있던가? 너무나도 당연하여서 그저 그러려니 아니면 어떤 법칙처럼 단순히 외웠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현대인들의 생활은 정말 밤・낮의 구분이 없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야행성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이런 현상은 아무래도 젊은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물론 나도 그러하다.하지만 ‘아침형 인간’의 저자인 히로시는 우리가 이런 생활을 하게 된 것은 문명의 발달로 인한 것이기는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50년이 차마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습관이 우리에게 생활화 된 것만큼 밤의 유혹은 크다. 그
아침형 인간을 읽고서문명이 발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야행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신체주기는 야행성이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유없이 병에 걸리거나 돌연사를 한다고 합니다.저자의 논리대로라면, 사회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아침형인간으로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밤에 감성적이되고, 아침에 이성적이되기 때문에 중요한 결정역시 아침에 해야한다고 합니다. 야행성인 사람들은 이유없이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아침
아침형 인간이라는 부분이었다. 누구나 이름 한번쯤 들어봤을 세계 굴지의 기업의 CEO들은 모두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100대 기업 CEO 40명의 평균 기상 시간이 5시 54분이라고 한다. 나는 CEO라면 늦으막히 출근해서 결재나 하는 그런 모습을 줄곧 상상해왔는데 오히려 그 정반대였다. 저자는 호텔 같은 곳에 조찬모임에 나가보면 CEO들이 많다고 하며 가보면 자극을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나도 한번 가서 보고싶다
“아침형 인간”을 읽고-읽고나서.(감상문)아침형 인간이란 책을 접하고 나서 나의 마음은 아차 싶은게 있었다. 내 삶이 야행성이었고 그런 내 모습 또한 아침보다는 밤에 익숙해져 있었다. 단숨에 책을 다 읽어 내려간 것 또한 내삶의 바르지 못함을 하나씩 깨우쳐 주는 진리가 있었음을 들고 싶다. 이 책에서는 인간은 통설로서 8시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했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감에 있어 많은 잠을 잘수 없는 여건들이 많기에 이 책의 저자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을 읽고.처음 책을 접했을 때 제목을 읽자마자 든 생각은 ‘무슨 아침형 인간?.’ 이라는 것뿐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릴 때부터 아침형 인간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의 생활과 아침형 인간이 아니었어도 지금껏 잘 생활해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더욱 이 책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제목에 대한 불 신뢰성과 달리, 나와 다르다는 것그것에 대한 호기심은 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켰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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