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3일만에읽는로마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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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2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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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읽는 로마제국을 읽고 로마가 어떻게 세워졌으며 정치가 공화정에서 어떻게 제정으로 바뀌게 되었는가를 간략하게 설명한 글로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머리말에서 ‘흥미는 있으나 시간이 없다. 2~3동안에 우선 개요만이라도 읽어 보았으면, 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쓴 로마의 역사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를 가졌던 부분이 두 부분인데 첫째로 가장 관심있던 부분은 로마가 이탈리아 반도에서 전 지중해상으로 세력을 뻗쳐나가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이 한판 승부를 펼쳐야 했던 카르타고와의 포에니 전쟁에 관한 부분이다. 당시 서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하고 있던 카르타고는 이탈리아반도에서 급격히 성장하는 로마와 지중해의 무역 및 경제 제해권을 놓고 충돌하게 된다. 이것이 3차까지 가는 포에니 전쟁으로 전개 된다.
이 전쟁에서 가장 활약하는 카르타고의 한니발과 로마의 젊은 장수 스키피오에 관해 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제2차 포에니 전쟁 개전 당초 로마는 6개 군단을 동원, 1명의 집정관이 이끄는 부대는 히스파니아로, 다른 1명의 집정관 부대는 북아프리카에 상륙하여 카르타고를 침공하려는 작전이었다. 상식적으로는 훌륭한 전략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런데 카르타고 군의 명장 한니발은 예상을 뒤엎고 피레네와 알프스 산맥을 넘어 북이탈리아의 포 평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병력은 아프리카 및 이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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