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재료]미술재료 크레파스, 미술재료 팔레트, 미술재료 화지, 미술재료 물감, 미술재료 먹, 미술재료 붓, 미술재료 아크릴칼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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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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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Ⅱ. 미술재료 크레파스
Ⅲ. 미술재료 팔레트
Ⅳ. 미술재료 화지
Ⅴ. 미술재료 물감
Ⅵ. 미술재료 먹
Ⅶ. 미술재료 붓
1. 굵기와 개수
2. 붓 고르기
Ⅷ. 미술재료 아크릴칼라
1. 아크릴 칼라의 특성
2. 아크릴 칼라에 필요한 화구재료
1) 물감
2) 캔버스
3) 붓
4) 나이프
5) 팔레트
3. 아크릴 칼라가 쓰이는 곳
4. 아크릴 재료에 의한 기법들
1) impasts 기법
2) 마티블 기법
3) 텍스쳐 기법
4) 콜라쥬 기법
5) 번지기 기법
6) 점묘법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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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평소 사용하고 있는 재료용구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그림에 대한 마음가짐을 잘 알 수 있다. 그림에 대한 자세가 올바른 사람의 재료용구는 과부족이 없이 잘 정리되어 있어, 충실하고 깨끗한 기분을 준다. 반대로 그러한 자세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못한 사람의 것은 재료나 용구가 부족하거나, 불필요한 것이 많거나 또는 손질이 잘 되어 있지 않거나 하다. 재료나 용구에 대한 준비나 손실은 그 사람이 화면에 대하는 마음가짐과 큰 관계가 있다. 자기 역량을 십이분 발휘하여 공부해 나가기 위해서는 평소부터 가장 자기에게 어울리는 재료나 용구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단순히 시판되고 있는 재료의 선택이라는 문제에만 그치지 않는다. 필요에 따라서는 여러 가지 응용제작에까지 발전해 갈 수 있는 것이다.
똑같은 재료나 용구라도 그 품질의 차이는 있게 마련이다. 예를 들면 용지에 있어서도 학생용의 도화지와 전문가용의 수채화 용지는 지질 자체가 다르다. 종이의 질긴 정도도 발색(發色)도 다르다. 그림 물감팔레트 등 모두 마찬가지이다. 초보자들도 재료용구는 되도록 품질이 좋은 것을 쓰는 편이 좋다.
값은 좀 비쌀지는 모르지만 품질이 좋은 것은 여러 모로 이득이 따른다. 그것은 사용하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릴 때의 기분은 물론 재료용구에 신뢰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재료용구는 누가 뭐라 해도 자기 자신의 것이므로 자기가 쓰기 좋고 편리한 것이라야 한다. 재료용구를 고정적인 것이라 생각지 말고 여러 모로 연구하고 시도해 보아야 할 것이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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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라미 저(2003), 미술재료 다시보기, 다음세대
심상철(2000), 미술재료와 표현, 미진사
임숙자(1998), 창의적인 미술 교육의 지도 방법에 대한 연구, 단국대 교대원, 서울
이규선·김동영·류재만·전성구·최윤재·준범 공저(2000), 미술교육학, 교육과학사, 서울
황향숙(1997), 미술교육에서 매체의 의미-재료 및 도구를 중심으로, 미술교육논총 제 8집, 한국교육대학교미술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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