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이식(Xenotransplantation)과 무균돼지

이종 이식 장기 면역 내성 유도 기술 개발이종 장기 이식의 세포 독성 예방법 개발- 면역학적 요인 - 체액성 거부반응, 세포 매개성 거부반응, 급성 및 만성 거부반응 - 비면역학적 요인 - 보존과정의 손상, 허혈적 손상, 면역억제제의 급성 및 만성적인 독성 작용 -> 지연성 장기기능 저해∴ 이종장기 기능 부전으로 이어짐추가적인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형질 변환 돼지의 무균 생산 체계 구축 및 공여장기의 안정성 확립 기술 개발- 무균 돼지

과 췌장이식의 경우 각각 34명과 8명이라고 한다. 따라서 현재 우리 나라에서도 뇌사판정 및 뇌사자 장기이식이 법적으로 인정되어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한 가닥 희망을 안겨주고는 있지만 수혜자에 비해 공급될 수 있는 장기부족현상은 불문가지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표 1과 그림 1에서 제시되었듯이 돼지 심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간 이식의 경우 가장 큰 난제로서 여겨졌던 급속한 면역거부반응 을 일으

이식에 사용할 수 있다. 비록 아직 현시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동물을 유전공학적으로 조작하고 복제하여 장기 이식자 (recipient)가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하게 하려한다. 최근 Parkinson씨 병과 유사한 병에 걸린 쥐에게 transgenic bovine의 소의 신경세포를 이식하여 근육 경련과 떠는 것을 약화시킨 것에 성공한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종이식수술 (xenotransplantation)라고 부르는 이러한 형태의 연구는 이식할 장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과학자로 알고 있다.2)무균돼지가)언론보도내용 예무균 돼지에 관한 주요 관련기사들을 요약하여 보도된 날짜 순서에 따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한국경제 2003-05-26 06:32 무균돼지를 이용 이종(異種)장기 개발서울대 의대와 수의대가 병원균이 없는 무균돼지를 이용, 사람에게 이식할 수있는 이종(異種)장기 개발에 나선다.2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일반내과 김상준 교수, 신장내과 안규리 교수 등 연구팀은 무균 돼지의 심장과 폐 췌

이식4) 이종 이식(xenotransplantation)사람이 아닌 다른 종의 장기를 이식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장기를 기증하는 공여자에 비해서 장기 이식을 원하는 수요자가 많아서, 이와 같은 방법이 연구되고 이 때 가장 큰 난관은 거부반응이다. 특히 ‘초급성 거부반응’ 이 일어난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유전자를 제거한 돼지를 만들었다.)①1969년 3월 25일 가톨릭의대 일반외과 이용각교수팀이 만성신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