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최적화 설계를 위한 인장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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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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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서 론
1.1 실험 배경
1.2 실험 목표
2. 이론적 배경
2.1 원형단면봉의 비틀림
3. 실험 방법
3.1 실험 시 주의사항
3.2 실험 장치
3.3 실험 방법
4. 실험 결과
4.1 비틀림 각에 따른 토크 변화
4.1.1 중실축의 비틀림 각에 따른 토크 변화
4.1.2 중공축의 비틀림 각에 따른 토크 변화
4.2 축의 길이 변화에 따른 비틀림 각의 변화
4.2.1 중실축의 길이 변화에 따른 비틀림 각의 변화
4.2.2 중공축의 길이 변화에 따른 비틀림 각의 변화
5. 고찰 및 토의
5.1 중실축과 중공축의 토크, 비틀림 각 비교
5.1 고찰 및 토의
6. 결론
7. 참고문헌
- 본문내용
-
• 공칭응력 (Engineering Stress) = 하중/원단면적
• 진응력 (True Stress) = 하중/실제단면적
• 공칭변형률 (Engineering Strain) :
• 진변형률 ( True Strain) :
• 공칭스트레인과 진스트레인의 관계
다. 0.2% Offset 이론
연성재료와 취성재료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정한 것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정적하중이 작용할 때 파단 점에서 연신율이 5% 이하이면 취성재료로, 그 이상이면 연성 재료로 구분한다. 대체적으로 연성재료는 정적하중에 의하여 파단 할 때 연신율 값이 10% 이상이다. 만약 동적하중이 작용하는 경우에는 연성재료들도 취성재료 같이 연신율이 작은 값에서 파손된다.
연성재료의 경우 정적하중을 서서히 증가시키면서 재료의 소성거동을 관찰하면 비교적 명확한 항복응력값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주철 또는 고탄소강과 같은 취성재료의 경우에는 정적하중을 작용시키더라도 작은 변형률에서 바로 파단 되어 항복점을 판단하기 어렵고, 연성재료라도 황동 또는 알루미늄의 경우 항복점을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고 변형하다가 파단 되므로 항복점을 찾기 어렵다. 이와 같이 항복점이 잘 나타나지 않는 재료의 항복점을 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흔히 오프셋방법(offset method)을 사용한다. 이 방법에서는 정적하중이 제거되었을 때 영구 변형률이 0.2%되는 점을 항복점으로 정의한다.
정의에 다라 실험하여 항복점을 찾으려면 많은 시행착오가 수반되어 대단히 소모적이다. 시행착오를 없애고 한 번의 실험으로 얻은 응력-변형률 선도로부터 항복점을 찾기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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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참고문헌
[1] 기초 기계요소설계, 청문각, 이원평・한문식 공저, p18~35
[2] www.metweb.co.kr (재료 물성치 공유 사이트)
[3] MATLAB 입문과 활용, 높이깊이, 김용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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