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개나리와 만리화, 장수만리화 비교 & 물푸레나무속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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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연구배경 및 연구조사 목적
1.2 이론적 배경
2 조사 및 결과

2.1 개나리의 성 체계 - 이화주성
2.2 개나리와 만리화, 장수만리화 비교
2.3 개나리 종자 및 무성생식
2.4 이팝나무속과 개나리속의 속간 차이와 이팝나무의 자웅이주성.
3 토의 및 결론
3.1 결과 해석
3.2 실험 조사과정상 있었던 어려움 & 문제점
3.3 결과 의의
본문내용
* 종자(種子)
수정 후, 배주(胚珠, ovule)와 그 내부구조는 종자로 발달하기 시작하는데, 대부분의 종자들은 매우 유사한 구조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종자에는 어린 포자체인 배(胚, embryo)를 갖고 있다. 배는 계속 발생하지 않는데, 대개 수분의 결여, 극심한 추위와 더위, 기계적 EH는 화학적 손상과 같은 외부 환경이 나쁠 때 동면 상태로 들어간다. 배는 항상 배유 또는 주변조직에 유기 및 무기양분을 저장하고 있으며, 보호와 부력의 기능을 갖는 종피(種皮, seed coat)로 둘러싸여 있다. 종자의 생상과 형성은 나자식물의 구과 또는 피자식물의 과실의 결실과 동시에 일어난다.
종자의 진화는 식물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혹독한 환경에 저항할 수 있는 종자의 능력 때문에 나쁜 환경에서는 종자로 생존하며, 성장에 적당한 시기에는 식물체상태로 되어 광합성과 성장을 하여 식물의 생활환을 유지할 수 있다. 위도가 높은 매우 추운 지역에서 겨울동안에는 수목만이 존재한다. 그러나 눈 밑에는 수백만의 종자가 거의 완전한 상태로 묻혀 있는데, 이듬해 봄에 발아하여 새로운 식물체로 성장한다. 수목과 다년초의 경우, 식물체상태로 잘 생존하고 있으므로 종자가 반드시 필요한 존재는 아니지만, 종자보다는 전 식물체가 월동하는 것이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동물은 살기 좋은 장소를 찾아 이주할 수 있는 반면에 식물은 일정 지역에 뿌리로 고정되어 있다. 덩굴, 포복경 및 근경은 근처의 가까운 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은 토양, 풍부한 수분 또는 좀 더 빛이 많은 곳으로 접근할 수 있어나 이동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식물의 종자는 외부 환경에 견디어 내는 것 외에도 종을 전파시키는 훌륭한 수단이기도 하다.
은화식물(隱化埴物, cryptogams)의 포자는 대기 중에 방출되어 먼 지역을 이동할 수 있어서, 수백만 평방킬로미터의 지역을 새로운 생육지로 개척할 수 있게 된다. 포자(胞子, cryptogams)의 단점은 그 크기가 너무 작아서 적당하지 않은 지역에 정착할 경우에, 발아하지 않거나 발아 후에 죽고 만다는 것이다. 종자는 이런 점에서 놀랄만한 장점을 갖는데, 그것은 미성숙 식물체(胚, embryo)와 영양물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배는 스스로 생장을 시작할 수 있으며, 물을 흡수하여 곧장 환경 압에 저항할 수 있을 만큼의 크기에 도달한다. 종자의 영양비축물은 이러한 작은 식물체가 급속한 초기성장을 지속할 수 있게 하며, 만약 좋지 않은 생육지에 정착하였다면 물을 향해 뿌리를 내리고 영양분이 고갈되기 전에 잎을 빛이 있는 곳으로 나게 한다.
배와 영양물질의 존재로 종자의 크기가 심하게 커지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식물의 종자는 크기가 작다. 이러한 차이는 각 종 마다의 생활사가, 그 종에 가장 적당한 크기를 결정한다. 만약에 한 식물체가 안정된 좋은 환경과 종자를 먹는 섭식자가 적은 지역에 생육한다면, 종자가 큰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러나 식물 중에는 협소하고 생소한 환경에서 자라는 것도 있다. 착생식물과 기생식물의 종자는 숙주의 가지에 발아하여야 하며, 잡초성 종들은 산사태, 눈사태 및 산불 등의 침해를 받은 간섭지역에서 자라고, 수림하의 많은 산림성 초본은 빛이 통하는 장소를 필요로 한다. 이 식물들이 작은 종자를 많이 가질 경우, 대부분이 좋은 지역에 정착하지 못하더라도, 소수는 적당한 생육지를 갖게 될 것이다. 만일 단지 몇 개의 커다란 종자를 만들어 낸다면, 적당한 생육지에 도달하는 기회가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종자는 보호 조직인 종피, 영양저장조직인 배유 그리고 어린 포자체인 배로 구성된다.

* 열매의 종류
• 가종피(假種皮)
: 주목 열매와 같이 밑씨의 심피를 연결하는 주병이 커져서 된 종피(=가피) 무환자나무과 식물, 주목의 열매
• 각두(殼斗, cupule)
: 많은 포엽이 발달하여 생긴 술잔 또는 주머니 모양의 외피로 깍정이라고도 한다. 도토리 깍지나 밤송이같이 총포가 모여서 됨.
• 개과(蓋果)
: 과피가 가로로 벌어져 위쪽이 뚜껑같이 되는 열매
• 견과(堅果, nut)
: 흔히 딱딱한 껍질인 깍정이에 싸여 있는데, 밤과 도토리처럼 보통 1개의 씨가 들어있는 열매
• 곡립(穀粒, grain, caryopsis)
: 화본과의 열매로서, 과피가 종피에 착 들러붙어 있는 것
• 골돌( , folicle)
: 단단하며, 1심피로 되고, 익으면 한 개의 봉합선 쪽이 터져 씨가 쏟아짐
• 구과(毬果, cone)
: 소나무과 식물의 열매. 목질의 비늘 조각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서 구형이나 원추형으로 되어 있다. 솔방울, 잣송이 등.
• 대과(袋果)
: 열매가 주머니 모양이며, 익으면 여러 갈래로 갈라짐
• 박과(pepo)
: 장과와 비슷하나 화탁이 발달하여 된 열매로서, 껍질이 딱딱하게 되어있음
• 복과(複果, compound fruit)
: 둘 이상의 암술이 성숙해서 된 열매

• 분과(分果, mericarp)
: 분열과에서 갈라진 각 열매
• 분열과(分裂果, schizocarp)
: 중축에 2 내지 여러 개의 분과가 달려 있다가 성숙하면 각각 떨어져 나감
• 삭과( 果, caps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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