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침구사례] Chronic otitis media를 호소하는 Cb-inf.(Rt. MCA) 환자

환자로서, 한방 치료 과정에서 우반신마비, 어삽, 안면마비의 주소증이 호전되고 있으나 회복기에 있는 지금, 피부 소양증를 비롯한 다양한 임상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이에 대한 치료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瘙痒症은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심하면 불면이나 瘡瘍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관리하여야 한다. 환자에 대한 변증을 통한 한의학적 침구 및 한약 치료를 통하여 증상의 완화를 도모하고 제반 증상을 호전 시

考 察結 論 參考文獻침구치료로는 중풍상용혈 및 사관혈에 자침하고 신수, 관원, 삼리, 부류에 구법을 사용하여 상열하한을 바로잡을 수 있다.結 論 본 환자는 onset 당시 중풍으로 진단받고 치료하였으나 증상이 심해져 진단한 결과 ALS로 진단 받은 환자로서 현재 감각장애와 운동장애를 호소하고 있으며 증상이 진행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증상의 진행을 막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한의학적 치료와 재활운동이 필요하다.參考文獻

환자가 지속적인 기침 및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고 있어 흉막천자를 통한 배액외에 가슴튜브삽입이 고려되고 있다. 흉수배액시 과도한 양(1000~1500ml이상)을 배출시키면 폐의 갑작스러운 팽창으로 인해 재팽창성 폐부종이 발생할 수있으므로 주의해한다. 그리고 현재 환자의 전해질 검사상 Na, Cl의 전해질 농도가 낮아 심부전 치료를 위한 이뇨제의 사용과 함께 전해질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으므로 배액시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IV.한의학적 고찰흉

한의학에서는 중풍이라 하여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죽거나 혹 죽지는 않으나 반신을 못 쓰게되는 병으로 인식하였다. 뇌 혈관질환을 포함한 뇌종양, 뇌염등의 중추신경계질환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 원인으로는 內風, 火熱, 氣虛, 濕痰, 瘀血등이 있으며, 病位 에 따라 中絡, 中經, 中腑, 中痺로 분류하고 증후에 따라 偏枯, 風痱, 風嗽, 風痹로 분류하여 침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왔다 대한한의학회지 제21권 제4호,한방병원에 입원한 뇌졸중환자

환자는 neurotoxicity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Colisitin보다는 Rifamin을 통해 항균을 하려 한다. 패혈증은 원인이 되는 장기의 감염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본 환자는 심인성 천식을 갖고 있어 이에 대한 경과를 살피고 Pumican등의 약을 처방하여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Ⅳ. 한의학적 고찰한의학적으로 미생물에 대한 고찰은 없지만, 그에 대한 증상의 발현은 熱 혹은 火로 인한 증상과 매우 비슷하다. 패혈증은 적당한 치료가 없으면 곧 사망할 수 있는 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