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 육아에 관한 속설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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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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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본론
1) 태내기 속설
2) 신생아기 속설
3) 그 외 속설들
3. 결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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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본론
아이에 관한 여러 속설 중 태내기 수정에서 출산에 이르는 기간으로, 약 38주의 기간을 말한다. 태내기는 세 기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기간이 발생기로, 수정란이 자리를 잡고 태반이 발달하는 수정 후 약 2주간을 말한다. 두 번째 기간인 배아기는 착상 후부터 임신 8주까지를 말한다. 세 번째 기간이 태아기이다. 이 시기는 임신 3개월부터 출생까지를 말하는데 이 기간에 성장하는 유기체를 태아라고 부른다.
와 신생아기 유아기의 한 과정. 사람의 생후 28일 동안을 이르며 모체 안에서의 이상적인 생활조건으로부터 기온, 습도따위가 급변한 환경으로 돌입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호흡하고 젖을 빨고 생명을 유지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신생아기는 특히 모체의 태내 생활에서부터 외부의 생활로 전환되는 일생을 통하여 가장 많은 변화를 나타내는 시기로서 시일의 경과에 따라 급속히 변한다.
에 해당하는 속설들을 신체발달과 인지, 정서발달의 두 측면으로 나누어 진실여부를 조사하였다.
1. 태내기 속설
1) 아들 딸, 가려서 낳는 것이 가능하다 ?
- 부모의 노력을 통하여 어느 정도 확률을 높이는 것은 가능하다.
아들을 낳고자 할 경우 다음과 같은 노력을 통하여 아들임신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첫째 월경 시작 일부터 배란일까지 금욕하고, 배란 당일 날 관계를 갖는다. 이것은 염색체의 성질에 따른 것으로, 아들을 만드는 Y정자는 전진 속도가 빠르기는 하나 배출된 순간부터 24시간미만의 생존을 하므로 배란일에 관계를 가지면 속도가 빠른 Y정자가 난자를 만날 확률이 놓아 아들일 확률이 커진다. 둘 째 부부 관계 15~30분 전에 진한 커피를 마신다. 커피 속에 든 카페인 성분이 아들을 만드는 Y정자의 활동력을 놓여 주기 때문이다. 셋째 여성은 채소 같은 알칼리성 식품, 남성은 고기 같은 산성 식품을 먹는다. 여성이 알칼리성 식품을 많이 먹어 체액이 알칼리성으로 바뀌면 Y정자의 활동을 돕는다. 또한, 남성이 산성식품을 먹으면 체약의 산성화로 Y정자의 수를 늘리기 때문에 아들을 가질 확률이 크다.
또한 딸을 낳으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통하여 딸 임신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첫째 배란일 2~3일 전부터 부부 관계를 갖지 않는다. 딸을 만드는 X정자는 움직임은 늦지만 여성의 자궁 안에서 2~3일간 살아남을 수 있다. 배란 전에 관계를 가지면 아들을 만드는 Y정자는 배란일이 되기 전 죽기 때문에 딸일 확률이 높다. 둘 째 남성은 커피나 홍차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커피 속에 든 카페인 성분은 아들을 만드는 Y정자의 활동력을 높여 주므로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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