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자기현상 맴돌이전류, 상자성, 강자성 물체 경험 예비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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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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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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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목적
Ⅱ. 이론
Ⅲ. 기구 및 장치
Ⅳ. 실험 방법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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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ddy current(맴돌이 전류): 도체가 움직이면 도체내부의 자유전자도 같이 이동하므로 전류가 있는 것과 같다. (전자가 움직이면 전류, 즉 전자의 흐름이 있는 것이다.) 만일
도체가 자기장 안에서 움직이면 도체 내부의 자유전자가 도체 내부의 자유전자가 도체와 같은 속도로 이동하면서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 원운동을 하게된다. (이것을 맴돌이 전류, eddy current라고 부른다.) 전자가 원운동을 하면 전자석이 된 것이므로 이것 때문에 생긴 자기장이 외부 자기장과 상호작용하는데 항상 서로 잡아당기는 방향으로 자기장이 생긴다.
두 자기장의 인력때문에 도체의 움직임에 방해가 되어 도체는 마찰이 있는것처럼 곧 정지하게 된다. 이것을 eddy current damping이라고 부른다. 이 현상을 이용하여 가정에 설치되어 있는 전력계 안의 원판을 돌리기도 하고 전동차의 브레이크로도 이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현상이 바람직하지 않은데 예를 들면 변압기의 철심에 이 현상이 있으면 철심에 생긴 자기장과 철심을 감은 코일에 의해 생긴 자기장의 상호작용으로 철심이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따라서 변압기 철심은 eddy current를 줄이기 위해 도체를 여러개의 작은 판을 겹쳐서 만들어져 있다. 이렇게 하면 전자가 움직일수 있는 공간이 좁아져 원운동을 잘 못하게 되므로 유도되는 자기장이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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