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철학 관련 쟁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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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철학 관련 교양 수업시간 진행 내용을 중심으로
철학에 있어 중점이 되는 쟁점에 대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시험 준비용으로 정리하였기 때문에,
본인의 생각이 첨부됨을 명시함)
목차
문제1. 철학과 과학의 공통점과 차이점
문제2. 절대적 윤리설과 상대적 윤리설
문제3. 안락사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과 거부하는 입장의 쟁점
문제4. 파스칼의 도박사의 논증
문제5. 소외의 개념과 사이버스페이스
문제6. 동굴의 비유
본문내용
1. 파스칼의 도박사의 논증이란
도박사는 항상 내기를 한다. 내기에 참여하였다는 것은 어느 쪽이 되었든 한 쪽에는 반드시 걸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는 것을 회피한다면 내기가 이루어 질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도박사들은 항상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그 경우에 따른 자신의 이익을 따져 내기를 건다. 신의 존재에 대한 문제에 대해 내기를 걸 때 역시 그러하다.
신의 존재에 대해 나올 수 있는 경우는 4가지이다. 신이 존재한다는 것에 걸어서 이기는 경우와 지는 경우, 그리고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에 걸어서 이기는 경우와 지는 경우가 그것이다.
파스칼은 도박사들이 따지듯이 자신의 이익을 따져 보았을 때 신이 존재한다는 쪽에 거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한다.
우선 신이 존재한다에 걸어서 이기면 신으로부터 영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졌다고 해서 잃는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에 걸었을 때는 승리를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별로 없다. 굳이 찾자면 신이 없으니 쾌락을 얼마든지 즐겨도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에 걸어 졌을 경우 영생을 얻지 못하고, 쾌락도 즐기지 못하며, 지옥을 두려워해야 한다.
이렇게 도박사들이 따지듯 따져 보았을 때 신이 존재한다에 내기를 거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 파스칼의 주장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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