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모멘트(★예비레포트)

관성모멘트는 그 개념에 대해 안지도 얼마 되지 않으며 그 크기를 구한다는 것이 생소했다. Bifilar 실험과 기존에 유도된 운동방정식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어 보다 관성모멘트라는 개념에 더 가까워지는 실험이었다. 다만 손으로 각을 조절했기 때문에 정확한 실험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자이로스코프의 정상세차운동 실험은 실험자체는 전산적으로 자동으로 구할 수 있어 어려운 실험은 아니었다. 하지만 예비보고서를 통해 접했을 때부터 원리 또한

관성모멘트는 그 개념에 대해 안지도 얼마 되지 않으며 그 크기를 구한다는 것이 생소했다. Bifilar 실험과 기존에 유도된 운동방정식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어 보다 관성모멘트라는 개념에 더 가까워지는 실험이었다. 다만 손으로 각을 조절했기 때문에 정확한 실험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자이로스코프의 정상세차운동 실험은 실험자체는 전산적으로 자동으로 구할 수 있어 어려운 실험은 아니었다. 하지만 예비보고서를 통해 접했을 때부터 원리 또한

예비 레포트에는 추걸이에 걸리는 질량을 바꾸어가며 측정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질량을 하나로 고정해놓고 실험을 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샘플 원반에 대한 관성 모멘트를 측정하는 실험은 진행하지 않았다.오차의 원인과 해결방안으로는① 추를 떨어뜨릴 때, 추가 일직선으로 떨어지지 못하고 좌우로 미세하게 진자운동을 같이 해서 정확한 값이 나오지 못했다. (개인 오차)→ 최대한 정확하게 떨어지도록 맞춰서 떨어뜨리고 실험을 여러번 진행

예비지식을 갖추지 못 해 처음에는 당황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으나 여러 학우들이 조사해 온 자료를 읽어 보고 결과 레포트를 작성하며 실험에 관계된 질문을 풀어나가는 동안에 뒤늦게나마 실험 이론을 이해할 수가 있었다.2. M/H실험을 하는 데 있어서 자석과 나침반과의 거리를 r(나침반과 자석과의 거리)>10l(자석의 길이)이상 떼어 놓아야하지만 이 경우에는 나침반이 편기하는 각을 측정하기 곤란하여 부득이하게 보다 작은 거리로 실험을 하게 되

관성모멘트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물체에 작용하는 토우크는tau =mglsin theta (7)이므로 운동방정식은 다음과 같다.I d ^2 theta over dt ^2 +mgl theta =0 (8)여기에서 I는 물체의 관성모멘트이고 sintheta 는 theta 로 근사하였다. 따라서 물리진자의 주기는 다음과 같다.T=2 pi sqrt I over mgl (9) 단진자의 경우는 I=ml ^2이므로 위 경우의 특별한 상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구의 중심으로부터의 길이 l이고 반경r 질량m인 진자의 경우, 구의 관성모멘트는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