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2016-1)‘고전’의 가치에 대해 깊이 천착했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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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과제물 정보
개설학과 국어국문학과 개설학년 3학년 교과목명 고전소설강독
공통 일제 강점기 말기에 ‘고전’의 가치에 대해 깊이 천착했던 잡지 [문장]파 예술가들이 추구한 상고주의와 전통적 민족주의에 대해 서술하시오.
(참고문헌 : 박태상, [정지용의 삶과 문학], 깊은샘, 2010. 등/ 문장파에 대한 많은 논문이 수록되어 있음/다른 참고문헌도 많이 구해 볼 것/
[문장] 편집인과 지향하는 가치를 집중 탐구할 것/논문 체제 중요)
하고 싶은 말
- 국어국문학과 3학년 고전소설강독 공통 참고자료입니다
-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고전’의 가치에 깊이 천착했던 잡지『문장』
Ⅲ. 잡지『문장』파 예술가들이 추구한 상고주의와 전통적 민족주의
1.『문장』파의 상고주의
2.『문장』파의 전통적 민족주의
Ⅳ. 맺음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머리말

1940년을 전후하여 일제의 강압적 통치가 더욱 강화되면서 조선어 말살 정책과 내선일체, 황국신민화라는 시대적 압력 속에서 1930년대 말과 1940년대 초의 문단 상황은 우리말로 문학한다는 것 자체가 곧 민족성의 존립 여부로 직결되는 극한적인 상태였다고 할 수 있다. 우리말로 된 문학작품은 창작 및 발표가 점차 어렵게 되면서 우리 문학은 어쩔 수 없는 암흑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작가들은 아예 절필을 하였고, 일부는 일제에 대해 체제협력적인 시를 쓰기도 하였다. 이러한 암흑기 속에서도 우리 문단에서는 잡지『문장』과『인문평론』등을 중심으로 한 민족성의 모색이 이루어졌다.
그 중 일제 강점기 말기에 고전의 가치에 대해 깊이 천착했던 잡지『문장』을 통해 『문장』파 예술가들이 추구한 상고주의와 전통적 민족주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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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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