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관광객의 관광행태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와 비교해 볼 때,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1. 방문횟수한국관광공사의 결과에서는 1회(63.0%), 4회 이상(15.6%)으로 나타났었는데, 부산 방문 횟수에 대해서는 1회가 응답자의 92.0%, 4회 이상이 4.0%로 나타났다. 즉, 부산 방문 중국인들은 대다수가 처음방문하고 있으며,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이 허용된지 불과 3년을 경과하고 있는데서 기인된 결과임을 알 수 있다.2. 방문목적한국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대비 방한 횟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중국이었다. 그 뒤를 이어 베트남, 대만, 홍콩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은 전년대비 감소폭이 가장 큰 나라였다. 이렇듯 최근 몇 년 사이 아시아권에서는 물론이고 유럽에서도 KPOP 팬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방문 붐이 일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나친 상업화 및 왜곡된 문화 전파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최근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한국 아이돌 그룹이 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서울(73.4%)이 차지하고 있다. 서울 다음으로는 인천(19.1%), 부산(18.8%), 제주도(13.8%) 순으로 방문했다. 매년 실시되는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의 ‘한국여행 중 방문지’를 보면 2004년 80.9%에서 2007년 73.4%로 감소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방문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2) 특급호텔의 편중 및 수익성 악화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중저가형 숙

관광객에 비해 큰 차이가 없지만, 1인당 지출액은 약 1.6배 많아 부가가치가 크다. 컨벤션 참가자와 일반관광객의 비교일반 관광객컨벤션 참가자평균 체류일수(日)5.05.41인당 지출액($)1,2111,969자료: 한국관광공사, 「국제회의 참가자 실태조사(2001)」同,「외래관광객 실태조사(2001)」컨벤션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지출한 외화를 시산하면 2001년의 경우 악 8,000만 달러에 달한다. 컨벤션 산업의 외화가득액(2001년)지출분야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의하면 외국인이 한국방문 기간 동안에 행한 활동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관광․오락 (91.9%)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비즈니스 활동 (37.7%), 건강․치료 (9.6%), 종교․순례 (2.2%) 순의 활동에 참가한 것으로 나타나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관광․오락이나 사업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전년도의 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관광․오락 (85.0% → 91.1%)과 건강․치료 (7.8% → 9.6%)부문이 각각 6.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