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론] 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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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세계 IB 1위 골드만삭스 (Goldman Sachs)


(1) IB(Investment Bank): 투자은행

(2) IB은행으로서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A. 시대별 연혁

B. 투자 집중 분석 (1980~2004년까지)

C. 성공요인 – 리더십, 사람, 문화

2.금융위기 이후 골드만삭스

(1) 투자은행에서 상업은행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는 골드만삭스
(2)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 함께하는 골드만삭스

3.골드만삭스의 앞으로의 방향

본문내용
▶1980년대 변화하는 금융시장에서 ‘정통 IB’ 고집함.
당시 월스트리트엔 첨단 금융공학을 이용한 정크본드(Junk bond) 파생상품이 쏟아져 나왔다. 자기 돈 한 푼 없이 상대 기업 자산을 담보로 은행 돈 빌려 기업을 M&A하는 차입매수(LBO)이 유행했다. 그러나 '투자의 정도(正道)'가 아니라는 이유로 골드만삭스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큰 손실을 보지는 않았지만 수익률도 높지 않았다

▶1990년대 골드만삭스 상장회사가 됨
1990년대에 기록직인 수익을 내면서, 1993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이 높은 회사'로 기록되었다. 골드만삭스를 IB중 최고로 키운 사람은 다름 아닌 존 와인버그(John Weinberg)와 로버트 루빈(Robert Rubin)이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금융권의 극심한 수익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같은 리스크 높은 파생상품에 참여하였다. 1999년 100년 이상 계속된 비상장 합자회사(private partnership) 체제에서 벗어나, 기업공개를 통해 상장 주식회사가 되었다. 이러한 기업 공개는 영속적 자본의 확충과 더불어 회사 지분의 전 임직원과 공유를 통해 팀워크 중심의 기업문화를 심화하고 업계에 제공된 기회를 극대화 하기 위한 것이었다.

▶현재 유동성 위기에 몰린 골드만삭스 은행지주회사 됨.
골드만삭스가 결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로부터 긴급구제금융을 받기 위해 정통 투자은행을 포기하고 은행지주회사로 체제를 바꾸기로 했다. 골드만삭스가 사실상 정부 통제하의 금융 자회사로 들어가는 것이다.
B. 투자 집중 분석 (1980~2004년까지)
1983년 골드만삭스는 은행 업과 주식중개업을 통해 엄선된 고객 사에 대한 기주식투자를 시작했다. 다수의 초기 투자사례들이 성공적이었으며 1986년부터는 고객 사 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투자협정을 맺기 시작했다.

1991년 골드만삭스는 기업 주식과 전세계를 기반으로 한 투자활동을 위한 직접투자부분(PIA)을 신설했다. 골드만삭스 PIA 펀드는 골드만삭스와 고객회사들이 일련의 골드만삭스 캐피털 파트너스 펀드들을 통해 기업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허가했다. PIA 부서는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 런던, 샌프란시스코, 홍콩과 도쿄에 걸쳐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PIA는 국민은행에 5억 달러를 비롯해 4개 하이테크 기업에 각각 500만 달러씩 투자하여 총 5억2천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1970년대부터 한국 고객들을 위해 투자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골드만삭스 한국지사는 1998년 정식 지사로 승격된 이례로 인터내셔널 파이낸싱 리뷰(International Financing Review)지로부터 2002년 한국 내 최고 증권사로 선정됐다. 파이낸스 아시아지(FinanceAsia)는 골드만삭스가 한국정부의 국내 최고의 인수합병(M&A) 거래로 선정했다. 동 매체를 통해 골드만삭스는 2003년 정보통신, 기술 및 주식 발행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최고 부문에 선정됐으며, 최고의 투자은행 부문을 수상했다. 또, 2004년 포춘지(Fortune)는 골드만삭스를 미국에서 가장 선망되는(most admired Securities company in the U.S.) 증권회사로 선정한 바 있다.

C. 성공요인 – 리더십, 사람, 문화
첫 번째 골드만삭스 성공요인은 이 회사를 거쳐간 최고 경영인들의 탁월한 리더십 발휘에 있다. 1870년 Penn Central Railroad 기업 어음 부도와 대공황 시절, 90년대 영국 미디어의 재벌 맥스웰 사건, 94년 채권 시장 침체 등의 많은 문제에 봉착하였지만, 이러한 위기를 슬기롭게 해쳐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리더들의 위기 극복 능력에 있었다. 이러한 리더들 중 대표적인 인물로는 시드니 웨인버그가 있다. 이 사람은 과감한 판단력으로 대공황 시절 GSTC 사업부를 청산을 통해 골드만삭스를 위기에서 구함과 동시에 골드만의 변모에 나선다. 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중심의 투자 은행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GE, P&G, Ford, Motors 등 30여 개 이상의 기업에서 이사회 멤버로 활약했다. 이러한 시드니 웨인버그의 노력은 1956년 1월 6.5억 달러라는 당시 최대의 이익 창출을 포드 자동차의 기업공개라는 주간을 통해 성대한 결과를 얻게 된다. 이러한 포드 자동차의 기업 공개는 투자 은행으로서 골드만삭스의 위상을 한 단계 상승시켜 줌과 동시에 골드만삭스의 M&A 시장의 1위 자리를 잡게 되는 계기가 된다.
두 번째로는 골드만삭스는 독특한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다. 곧 파트너 십이다. 한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높은 성과는 종업원 대부분이 언젠가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진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이다”라고 한다. 인력의 부침이 없고 팀워크가 탄탄한 은행문화가 가장 큰 장점이다. 최고의 인재들로 짜인 지도자와 구성원을 중시하는 은행문화가 상승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팀워크의 중요성은 그들이 언제나 말하는 I(나)가 아닌 ‘Our(우리)’라는 말을 사용하는 전통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들에게 최대한의 임금 보장을 지급하면서도 회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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