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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로 갔다. 종묘는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하고 제사를 받드는 곳이다. 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는 수도를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기고, 궁궐의 동쪽에 종묘를 건립하고 서쪽에 사직단을 세웠다. 현재의 종묘는 정전과 영녕전으로 되어 있는데, 종묘는 월래 정전만
2페이지 | 300원 | 2007.06.01
종묘의 의의종묘의 상징적 의미임금이 궁궐을 중심으로 남향하여 정치함 (正을 근본으로 함)도성기반시설 배치원칙 (유교경전)右社稷 左宗廟 3.종묘의 형성과정태조 : 종묘건축태종 : 시절 추가 (가산, 향랑,공신당,향관청 이전)세종 : 영녕전 건설명종 : 신실증축 (정전 4칸 증축)선조 : 정전, 영
16페이지 | 700원 | 2006.12.02
영녕전이 역시 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정전과 영녕전은 모두 굵은 나무기둥을 기본으로 한 동양의 전통적 목조건물의 형태로 이 건물의 주인인 신령을 위한 건축적 산물로서 장엄함과 웅장함이 느껴진다. 2) 종묘의 의의1. 종묘의 역사적 의미종묘(宗廟)는 조선왕조의 역대 제왕들 및 왕비, 그리고 사
16페이지 | 1,800원 | 2006.11.30
종묘는 비록 중국에서 비롯한 제도에 따라 지은 건축이지만 건축내용에서 중국의 태묘와 다르다. 이 점은 곧 우리나라 종묘건축의 특색이기도 하다. 북경(北京)에 있는 명청(明淸)시대 중국의 태묘는 우리나라 종묘의 영녕전과 같은 별묘가 없고, 옆으로 길게 늘어진 건축으로 되어 있지도 않으며, 단아
5페이지 | 800원 | 2006.11.21
영녕전 동문으로 난 어로를 따라 묘정에 들어와 각각 정해진 자리인 전하판위(殿下版位)와 세자판위(世子版位)에 이르러 제사를 올릴 예를 갖춘다. 3. 전사청전사청은 종묘제사에 사용하는 제수의 진찬 준비를 하던 곳으로, 뜰을 가운데 두고 그 주위로 건물을 ㅁ자형으로 배치하였다. 주실은 정면 7칸
6페이지 | 900원 | 2006.10.28
종묘에 관한 간단한 상식-종묘의 좌향은 정남향에서 약 20도 정도 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즉 계좌 미향 이다. -정전 중앙계단은 신로에서 이어지며 혼백만이 오르 내릴 수 있다.-동문(왕이 출입하는 문) 서문(악공들이 출입하는 문) =규모에 차이를 두었다.-영녕전 중앙 계단. 중축의 흔적이 보인다.-
3페이지 | 500원 | 2006.06.21
종묘에 부묘하면서 조천해서 영녕전에 모셔야 하는 인종 ․ 명종에 대해, 인종 ․ 명종을 부자관계로 하는 정통론에 입각한 祧廟의 예를 주장하였다.62세인 현종 9년 1월 24일 우의정이 되었으나 좌의정 허적과의 불화로 사직했다. 63세인 현종 10년 1월 4일 召對에 입시하여 태조 계비 신덕왕후 강씨의 릉
10페이지 | 1,000원 | 2006.05.06
종묘는 태조 3년(1394) 10월 조선 왕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그해 12월에 착공하여 이듬해 9월에 완공하였으며, 곧이어 개성으로부터 태조의 4대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의 신주를 모셨다. 56,503평의 경내에는 종묘정전을 비롯하여 별묘인 영녕전과 전사청, 재실, 향대청 및 공신당, 칠사당 등의 건물
20페이지 | 1,600원 | 2006.03.24
종묘에 부묘하면서 조천해서 영녕전에 모셔야 하는 인종 ․ 명종에 대해, 인종 ․ 명종을 부자관계로 하는 정통론에 입각한 祧廟의 예를 주장하였다. 62세인 현종 9년(1668) 1월 24일 우의정이 되었으나 좌의정 허적과의 불화로 사직했다. 63세인 현종 10년(1669) 1월 4일 召對에 입시하여 태조 계비 신덕왕후
9페이지 | 1,000원 | 2005.12.05
종묘는 태조 3년(1394) 10월 조선 왕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그해 12월에 착공하여 이듬해 9월에 완공하였으며, 곧이어 개성으로부터 태조의 4대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의 신주를 모셨다. 56,503평의 경내에는 종묘정전을 비롯하여 별묘인 영녕전과 전사청, 재실, 향대청 및 공신당, 칠사당 등의 건물
17페이지 | 1,700원 | 200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