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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2장46절, 마태 13장55절, 요한 2장12절, 마르코 6장3절,요한복음 7장 3~5절,갈라디아서 1장18절, 고린토전서9장5절 등이다.그중 마태복음 부분을 직접 인용하면「문득 그 모친과 형제들이 밖에 서서 예수와 말할 기회를 찾고있었다.」 마태복음12장46절이라든가, 「이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43페이지 | 2,100원 | 2003.12.18
예수님의 특별계시를 받게 된다. 문선명 목사가 제자들에게 여러분은 가다가 싫으면 돌아설 수도 있고, 하다하다 못하면 죽을 수도 있으나 나는 그럴 수도 없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강조하듯 그는 오직 천명을 다하기 위해 그 뜻을 성취하기 위한 헌신적 삶으로 일관하였다.그렇다면 문선명 목사는 어
27페이지 | 2,100원 | 2003.11.25
마태12,32)여기서 내세에서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암수가 있다. 그러니까 연옥에서 천국에 가기까지 죄의 벌을 받는 곳이 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누가 너를 고소하여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갈 때에는 도중에서 얼른 화해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
42페이지 | 2,100원 | 2003.11.25
예수님의 하나님체험을 제공해주는 중요한 기록이다.세례요한을 통해 요단강에서 비둘기 같은 성령으로 충만한 세례를 통하여 예수님은 성별되었다. 예수님은 여기에서 영적 능력의 도래를 체험한 것이다. 마가복음에는 예수에게(to him), 마태와 누가는 예수위에(on him), 마가는 예수속으로(into him)
68페이지 | 1,400원 | 2003.11.20
예수님은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자기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자기 목숨을 버리는 자는 살 것이다」 (마태 16, 25) 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역설적으로 보이지만 참된 진리의 말씀이다 : 대자연의 모습들, 소금이 녹아야 짠 맛이 되는 일,
32페이지 | 2,200원 | 2003.11.09
예수님은 언제나 율법에 담긴 이 하느님의 뜻을 알아보고 실천하라고 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의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21)고 한 예수님의 선언은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이다. 예수님과 바오로 사도가 비판한 것은 율법의 시행세
5페이지 | 800원 | 200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