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59)
쏘주’로 ‘사랑’이 ‘싸랑’으로 ‘나침반’이 ‘나침판’으로 ‘폭발’이 ‘폭팔’로 발음된다. 어휘의 오용을 예로 들자면, ‘굉장히’라는 부사를 남발하는 것이다. 크고 으리으리할 때는 써도 되지만, ‘굉장히 작다’ ‘굉장히 예쁘다’등으로 너무 자주 사용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같아
10페이지 | 1,200원 | 2004.10.14
쏘주와 시원한 맥주, 그리고 뜨끈한 사랑이 항상 함께 하길 바랍니다. 요즘 유행하는 전직 두목ㅊ ㅙ ㅅ ㅡ ㅇ ㅁ ㅏ ㄴP. S - 여러분들이 어떤 사람일까 무지 궁금한데, 봄맞아 싱숭생숭한 군바리 위문편지도 할 겸해서 자기에 관한 소개 이야기라도 좀 적어서 보내주면 정말 좋겠는데 어떤가요? 학회
127페이지 | 0원 | 2004.05.19
쏘주 → 소주▶딱는다 → 닦는다당는다▶쌔빨갛다 → 새빨갛다새빨가타▶까시 → 가시▶쫄병 → 졸병▶썽종이 → 성종이(사람 이름)▶쫑파티 → 종강 모임(5) 어법에 맞게 말하기우리가 언어 생활을 하다 보면 존대법이나 호응 관계 등 우리말의 어법을 잘 몰라서, 또는 습관적인 실수로 올바
6페이지 | 0원 | 2004.05.19
쏘주, 쎄주쇠(鐵) : 쐬똘박쇠줄 : 쐬줄수세미 : 수세미>쑤세미수수 : 쑤시수염 : 쉬엄, 씨엄수캐 : 쑤깨수컷 : 쑤껏 cf.암껏시누이 : 씨누시동생 : 씨동생시레기 : 씨레기시숙 : 씨숙시아버지 : 씨아바니, 씨압씨시어머니 : 씨어메, 씨엄씨자루(袋) : 자리자르다 : 짜리다작대기 : 작대기작두 : 작
26페이지 | 0원 | 2004.05.19
쏘주(×)/소주(0) - 규정 없음 < 해설 > 먼저 (1)의 일꾼 에서 꾼 은 어떤 일을 직업적,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니는 접미사이다. 이러한 접미사는 종래에는 군(나뭇군) 과 꾼(심부름꾼) 등으로 쓰여 와 많이 혼동되는 분야이다. 새 맞춤법에서는 이것을 꾼 으로 통일하였다. 빛깔, 뒤꿈치, 겸
9페이지 | 0원 | 2004.05.19
쏘주(×)/소주(0) - 규정 없음 < 해설 > 먼저 (1)의 일꾼 에서 꾼 은 어떤 일을 직업적,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니는 접미사이다. 이러한 접미사는 종래에는 군(나뭇군) 과 꾼(심부름꾼) 등으로 쓰여 와 많이 혼동되는 분야이다. 새 맞춤법에서는 이것을 꾼 으로 통일하였다. 빛깔, 뒤꿈치, 겸
0페이지 | 0원 | 2004.05.19
쏘주(×)/소주(0) - 규정 없음 < 해설 > 먼저 (1)의 일꾼 에서 꾼 은 어떤 일을 직업적,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니는 접미사이다. 이러한 접미사는 종래에는 군(나뭇군) 과 꾼(심부름꾼) 등으로 쓰여 와 많이 혼동되는 분야이다. 새 맞춤법에서는 이것을 꾼 으로 통일하였다. 빛깔, 뒤꿈치, 겸
9페이지 | 0원 | 2004.05.19
쏘주잔 두 잔이 놓여 있고- 나란히 앉아 있는 마동팔과 현지.눈물에 마스카라가 지워진 채, 읍소/애원 하고있는 현지.술취한 김에 3류 스타일의 된장을 풀고 있는 것이다.영 피곤하다는 듯 담배만 뻑뻑 피우고 있는 마동팔-현지 : (울음섞인) 그래요. 나쁜사람이죠. 평생을 때리고, 협박하고, 공갈
69페이지 | 0원 | 2004.05.13
쏘주를 이렇게 한잔했어요. → 오래간만에 소주를소주를 이렇게 한잔했어요. 오징어와 밀접한밀쩌반 관계가 있다. → 오징어와 밀접한밀쩌판 관계가 있다. 자르겠습니다짜르겐씀니다. → 자르겠습니다자르겐씀니다.
44페이지 | 2,600원 | 200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