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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과 교육 -『꽃들에게 희망을(Hope For The Flowers)』은 트리나 포올러스(Paulus, Trina)의 우화로써 1972년 출간된 이후로 스테디셀러로써 읽히고 있는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전혀 어울리지 않겠지만 군대에 있을 때였다. 누더기처럼 생겼던 그 노란 책은 마치 진흙속의 진주
4페이지 | 800원 | 2015.03.29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 김혜자김혜자씨는 내가 존경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내 꿈은 아프리카 선교이다. 원래는 의료선교가 꿈이지만 꿈만 꾸고 노력을 하지 않아서 원하던 의사나 간호사의 공부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현재 삶의 충실하지 못하고 또 꿈만 꾸는 삶을 살다가 목적을 잃
2페이지 | 800원 | 2015.03.29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을 읽고 - 스승만큼 해내는 스승을 꿈꾸며
【 꽃들에게 희망을 】을 읽고- 스승만큼 해내는 스승을 꿈꾸며 - 교회에서 여름 성경학교 초등부 보조교사를 할 때, 모빌을 만드는 시간이 있었다. 각자가 만든 여러 형상의 모빌에 자신들이 소망하는 기도 제목을 적어 교회 앞마당에 있는 나무에 정성껏 매달던 한껏 상기된 아이들의 표정이 아직도
3페이지 | 800원 | 2015.03.29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 김혜자김혜자씨는 내가 존경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내 꿈은 아프리카 선교이다. 원래는 의료선교가 꿈이지만 꿈만 꾸고 노력을 하지 않아서 원하던 의사나 간호사의 공부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현재 삶의 충실하지 못하고 또 꿈만 꾸는 삶을 살다가 목적을 잃
2페이지 | 800원 | 2015.03.29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포올러스꼭 책이 두꺼워야만 좋은 것은 아니다. 100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8포인트로 빡빡하게 채워져야만 좋은 책인 것은 아니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은, 나른한 오후에 편안한 벤치에 앉아 맘껏 여유를 부려도 30분이면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책이다. 글씨보다는 그
3페이지 | 800원 | 2015.03.29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먼저, 이책은 광고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한번쯤은, 아니 많이 들어 보았던 책이다. 그런데 이책을 이번 자원봉사론 과목을 통해 읽게 되었다.이책은 눈물이 없으면 읽을 수 없는 책인것 같다.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었고, 감사할지 모르는 나의 삶이 부끄러웠던 나의 생활
2페이지 | 800원 | 2015.03.29
산타꽃 선인장(‘산타가 만난 아이들’을 읽고) ‘윤철수’는 본서 『산타가 만난 아이들』의 저자 이름이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나에게 ‘윤철수’는 바네트나 제인 애덤스처럼 전공책의 역사부분에 한 줄로 등장하는 인물일 뿐이었다. 그러나 본서에서 ‘윤철수’는 내게 스승이 되고, 슈퍼바이
2페이지 | 800원 | 2015.03.29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읽고집에 이 책이 굴러다니는 것을 여러 번 보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읽어 보겠다고 결심 했다. 학창시절 선생님께서도 이 책을 꼭 읽어보라 하셨기 때문에 다른 책보다 관심이 더 갔다. 이 책은 김 혜자 씨께서 10년 동안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르완다, 인도, 케냐, 우간다,
3페이지 | 800원 | 2016.01.05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처음 이 책을 펴 보았을 때 큼지막한 그림과 짧은 글이 있는 것을 보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는 호랑나비와 노랑나비 애벌레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그리고 이 주인공은 우연히 탑을 만들어 꼭대기까지 올라가려는 나비 애벌레들을 발견하
3페이지 | 800원 | 2015.06.27
꽃들에게 희망을앞으로 공개할 이야기는자신의 진실을 찾기 위하여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어 온한 애벌레의 이야기입니다.그 애벌레는 나 자신과 그리고 우리들 모두와 꼭 같습니다 .사랑과 소망을 드리면서-Trina Paulus-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생각한 것은 참 내 친구들이, 그리
4페이지 | 800원 | 20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