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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어 + 체언 : 明 月 ⇒ 밝은 달부사어 + 용언 : 晩 成 ⇒ 늦게 이루어지다유사관계 서로 같거나 비슷한 뜻을 가진 한자어1) 뜻이 같은 경우 : 海 洋(해양), 溫 暖(온난)2) 뜻이 비슷한 경우 : 正 直(정직), 公 正(공정)3) 첩 어 : 明明白白, 正正堂堂, 前途洋洋 대등관계뜻이 서로 대등한 한자끼리 결합
17페이지 | 800원 | 2016.01.05
주어가 화자와 일치할 때 쓰이는 선어말어미 -오-(흔히 의도법 선어말어미나 1인칭 선어말어미라 불린다), 평서형 종결어미 -다가 차례로 결합된 형식이다. 이를 표로 보이면 다음과 같다. (1) 내로라: 나+이-+-오-+-다 ⇒ 나+이-+-로-+-라 ⇒ 내로라 중세국어에서는 서술격조사 이다 뒤
27페이지 | 1,000원 | 2016.01.05
관형어■ 관형어의 개념-관형어는 체언으로 된 주어,목적어 같은 문장 성문 앞에 붙어서 그것을 꾸며 주는 말을 이름.■ 관형어의 성립-관형어는 관형사, 용언의 관형사형, 그리고 체언이나 체언 구실을 하는 말에 조사 ‘의’가 붙은 것으로 이루
4페이지 | 1,000원 | 2015.09.15
주어는 반드시 청자가 되며, 서술어는 동사로 한정되고, 시간 표현의 ‘-었-, -더-, -겠-’과 함께 나타나는 일이 없다. • 명령문은 직접 청자를 보고 명령하는 직접 명령문과 담화 현장에 없는 누군가에게 명령하는 간접 명령문으로 나뉜다. 직접 명령문을 구성하는 명령형 종결어미는 ‘어라’를 비롯
5페이지 | 1,000원 | 2015.09.15
관형어: 명사가 나타내는 성분 앞에 놓여 이를 수식해 주는 말.예: 좋은 사람/ 새 자동차 ㄱ. 체언+의: 나의 책 ㄴ. 동사/형용사+관형사 어미: 좋은 사람/갈 사람ㄷ. 관형사: 이/그/저/새/무슨6) 부사어: 서술어를 수식함/다른 부사어나 관형어들을 수식함.ㄱ. 조용히 하세요.ㄷ. 매우 예쁜 사람 종류:
2페이지 | 500원 | 2015.09.15
관형어: 체언 앞에서 이를 수식하는 말이다. 관형사, 명사, 명사/대명사/수사 + 의, 동사/형용사의 관형사형, 관형사절 등의 형태가 있다. 참 정체성이 희박한 문장성분이 아닌가 싶다.부사어: 문장에서 부사 역할을 하는 성분이 부사어이다. 한국 사람들은 말할 때 서술어를 분명하고 또렷하게 말하지
2페이지 | 500원 | 2015.09.15
주어를 보충해서 설명해 주는 성분.예: 그는 대학생이 되었다.나는 바보가 아니다.※ 보어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서술어는 ‘되다’와 ‘아니다’ 뿐임.5. 관형어: 명사가 나타내는 성분 앞에 놓여 이를 수식해 주는 말.예: 민수는 새 자동차를 샀다.그 학생은 훌륭한 학자가 되었다.※관형어는 필
3페이지 | 1,000원 | 2015.09.15
주어의 행위나 상태, 성질, 속성을 표현하는 말.목적어나 보어 등의 출현 여부를 결정.무엇이/누가 어찌한다.무엇이/누가 어떠하다.무엇이/누가 무엇이다/누구이다.4. 보어: 서술어 앞에 놓여 주어를 보총해서 설명해 주는 성분.서술어의 앞에 놓임.예: 저는 한국 사람이 아니다.5. 관형어: 명사가
2페이지 | 500원 | 2015.09.15
주어 + 서술어 소년들은 / 누웠다.나는 / 공부한다.-주어+부사어+서술어나는 / 집으로 / 간다. 나는 / 너에게 / 간다.-주어+부사어+부사어+서술어고양이가 / 쥐한테 / 살금살금 소리 없이 / 다가간다.-관형어+주어+서술어 예쁜 / 아기가 / 잔다. 좋은 / 책은 / 재미있다.-주어+관형어+서술어저것이 / 멋
3페이지 | 800원 | 2015.06.27
문장기술의 분석과 요약 글쓰기 누구나 잘할 수 있다 독후감 _
주어와 서술어는 너무 멀지 않게우리말의 어순은 일반적으로 ‘주어+목적어+서술어’가 원칙이나 목적어가 지나치게 긴 경우에는 ‘목적어+주어+서술어+’순으로 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ex) 기자들이 18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법에 출두하는 정치인을 취재 하고 있다.읽다 보면
17페이지 | 1,000원 | 20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