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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부리왕국(1768년~1782년)은 버마의 침입으로 마지막 국왕이 행방불명되면서 딱지방(태국의 북부)의 성주였던 딱신장군이 짜오프라야강 하구 서안 톤부리에 도읍을 세웠다 1768년에 세워진 톤부리 왕국은 딱신왕의 뛰어난 용병술로 아유타야왕국이 잃었던 영토를 회복하고 아유타야왕국의 정치 및 사회
11페이지 | 1,400원 | 2015.04.24
톤부리 도에 있는 아룬랏차와라람 절내의 프라풋타쁘랑, 나컨파놈 도에 있는 프라탓파놈, 쑤코타이 도에 있는 마하탓 절내의 프라마하탓 등이 있다. 태국은 열대몬순기후라서 여름에는 후덥지근하고 우기에는 단시간 내에 홍수가 날 정도로 비가 많이 온다. 또한 중부와 북부, 남부지방의 기후가 다르
17페이지 | 1,200원 | 2011.07.10
태국의 근대화 과정흔히 태국은 건국 이래 독립을 유지해 온 동남아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타이족은 13세기 경에 의해 현재의 위치에 쑤코타이 왕국을 건설한 수 70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수도가 쑤코타이에서 아유타야로, 톤부리로, 그리고 1782년에는 방콕으로 바뀌며 왕조도 바뀌었으나, 그
3페이지 | 500원 | 2005.06.03
서평문_동남아시아사(창의적인 수용과 융합의 2천년사)_저자 소병국
톤부리 왕조사(1767~1782)와 현 왕조사인 짜끄리 왕조사였다. 외세인 버마국 침략을 이겨낸 영웅 왕이 재위 말기에는 결국 쇠퇴하고 권력남용을 하다가 부하 장군 차오프라야 짜끄리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새로운 라마 왕조가 탄생한다. 그 모습이 마치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을 보는듯하여 기억에 남
5페이지 | 2,000원 | 202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