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24)
무경계와 애니어그램평생교육 방법론contentsⅠ. 서론Ⅱ. 본론1. 켄 윌버(Ken Wilber)와 저서 ‘무경계(No Boundary)에 대하여2. 윌버의 무경계(No Boundary)와 의식 발달단계에 대하여3. 에니어그램에 대하여4. 의식스펙트럼에서 본 에니어그램Ⅲ. 결론서론자아초월 심리학은 최적의 심리적건강,행복을 추
29페이지 | 2,400원 | 2010.11.29
켄 윌버 (3세대)와 더불어 기법과 이론을 재정립. 트렌스 퍼스날의 제3세대(Ken Willber) 트렌스 퍼스날 심리학의 3세대에 속하는 윌버에 의해서 심리학자와 타 분야의 학자들에게 동양종교가 학문으로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됨.켄 윌버 생애와 동양사상 1949년 생, 미국 오클라호마 주 출신듀
10페이지 | 800원 | 2016.02.04
켄 윌버가 경계로 설명하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설정하는 선들로, 여러 계층으로 나뉘며 이로써 갈등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갈등은 심리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궁극적으로 각각의 경계를 허물 때 우리의 의식이 성장하며, 이는 각각의 영역들에 존재하는 이쪽과 저쪽의 경계선
14페이지 | 1,600원 | 2010.08.14
켄 윌버는 책 이름 그대로의 무경계를 주장했으며 합일의식이 궁극적인 지향점임을 상기시켰다. 그러나 실제로 합일의식의 경지에 오른 이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계 속에서 경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삶을 산다. 나부터 말이다. 이 책을 접하지 못했다면 내가 지금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2페이지 | 800원 | 2010.10.01
켄 윌버는 가르치고 있다. ① 물질(물리학, 몸) → ② 생명(생물학, 生氣) → ③ 마음(심리학, 의식) → ④ 혼(신학, 이성) → ⑤ 영적정신(신비주의, 지복) → ⑥ 우주심(브라만)으로 질서의 위계적 위치를 원을 그려 도식하여 내포와 초월의 순위를 가르치고 있다.관계철학참나인 아트만 인도, 따이띠리
4페이지 | 1,000원 | 2007.03.30
켄 윌버의 사분면과 데카르트식 질문에도 도움이 되었다. 저는 제 몸이 원하는 대로 또는 주로 직관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편이다. 잘못된 결정으로 판명되더라도 경험을 위한 수업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정권이 없으면 더 힘들지 않을까? 일단 누군가
3페이지 | 1,500원 | 2022.04.14
대중문화속에나타난시간 운명과자유의지 직선적시간관 순환적시간관
켄 윌버 무시간적인 현존 나는 인간을 먹어 치우는 시간, 인간들이 파멸로 내닫는 때를 기다린다- 바가바드 기타 무시간적인 현존 영원한 현재에는 아무런 경계도 없다. 바로 이 순간 밖에는 어떤 과거도 어떤 미래도 없기 때문에 이 순간에는 아무런 경계도 없다. 이 순간 이전에 온 것도, 이 순간
31페이지 | 2,500원 | 2021.02.16
[인본주의이론] 로저스의 인간중심이론, 매슬로우의 욕구위계이론, 프랭클의 실존철학
켄 윌버(Ken Wilber)의 초개인주의적 접근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 참고문헌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7페이지 | 2,500원 | 2019.03.19
켄 윌버(Ken Wilber)가 말하는 의식의 스펙트럼을 인용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기본적인 하나의 구조(또는 수준)가 장기적으로 나타나고 발달함에 따라서 자아(self)는 그 구조나 수준(육체적 자아, 정성-신체적 자아, 정신적 자아 등등)들과 동일시 할 수 있다. 일단 어떤 기본적인 구조와 동일시를 하게
2페이지 | 1,000원 | 2019.03.15
켄 윌버는 그의 유명한 저서인『의식의 스펙트럼』에서 기존의 이론을 종합하였다. 특히 그의 이론은 스펙트럼이론이라고 부르는데, 이 이론은 의식의 깊이 수준을 논한 것으로, 모든 계층을 관통하여 가장 깊은 수준까지 이르렀을 때 본질적인 자기(self)가 인식된다고 보았다. 그 다음으로 인간이 이
9페이지 | 1,200원 |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