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44)
문화비평을 통해 본 일본의 한류 -드라마 `겨울연가`를 중심으로
준상, 이민형 역), 최지우(정유진 역), 박용하(김상혁 역), 박솔미(오채린 역)이었다. 당시 한국에서도 시청률에 비해 겨울연가 신드롬을 낳을 만큼 주연배우들의 주가를 상승시켰고 그들이 생산한 이미지 상품들(바람머리, 꽈배기목도리, 폴라리스 목걸이, 겨울연가 촬영지, OST 앨범 등)과 드라마 콘텐츠
20페이지 | 2,000원 | 2010.12.17
유진은 첫사랑의 준상과 닮은 민형을 운명적으로 만난다. 유진은 상혁과 약혼을 한 상태지만 민형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고 상혁은 그런 유진을 보며 불안해 한다. 유진은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상혁과 민형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결국 민형이 준상임을 알고 준상과 맺어진다.케이블TV작가인 수정(이은주
4페이지 | 800원 | 2015.03.29
준상이”이라는 캐릭터와 “유진”이라는 캐릭터가 지니는 순수함이 지금까지 일본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로 미루어 보건대, 지금 현재 일본 내에서의 한류열풍은 “한국에 대한 신비감, 새로움, 색다름”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2. 한류열풍의 한계일본
2페이지 | 500원 | 2005.09.27
1. 겨울 연가 열풍① 겨울연가는 어떤 드라마인가?- 준상(배용준)은 피아니스트 어머니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 어머니가 다녔던 고등 학교로 전학 온다. 준상이 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풀기 위해서다. 그곳에서 유진(최지우)을 만나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채린(박솔미)은 준상에게 한눈에 반하고
8페이지 | 1,400원 |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