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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 등에게 암살되었다.1. 비전과 영향력카이사르는 로마를 제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국경선을 서유럽과 아프리카 북부 그리고 소아시아로 정하고 영토확장과 함께 정치적으로는 식민관계지만 속국의 문화와 종교 등 전통을 인정하면서 공존공생의 자세를 가졌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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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 적용했다. 카이사르가 30살을 넘겼을 때 본 초상화의 주인공 알렉산더도 세계시민주의에 대한 꿈이 있었다. 그는 이민족과의 통혼정책을 폈고 피정복민과 정복민이 민족을 구분으로 갈리지 않게 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그의 꿈은 그만의 것이었다. 알렉산더의 사후 그의 제국은 몇 개로 쪼개졌
9페이지 | 900원 | 2006.09.25
제국의 속으로 섞여 들어갔다. 그럼에도 로마의 문화는 이전의 에트루리아가 쌓아온 문화를 고스란히 받았기에 로마의 문화는 곧 에트루리아의 문화이다. 그리고 그렇기에 에트루리아를 설명하는 것이 곧 로마를 설명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 찬란했지만 역사 속으로 사라
5페이지 | 800원 | 2015.06.27
[그리스 로마 시문학과 사상] 베르길리우스가 살았던 시대. 제 2차 삼두정치에서부터 아우구스투스의 등극까지
브루투스 일당들의 행동이 두 번째 말이다. 6월 15일 카이사르는 공화정을 지지한 몇몇과 ‘두려워한 카이사르파’라 불리우는 몇몇의 부하들에 의해 암살당한다. 이후 카이사르의 오른팔로서 카이사르 사후 당연히 후계자 자리에 오를거라 여겼던 안토니우스, 카이사르의 심복중에 한명으로 카이사
6페이지 | 900원 | 200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