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14)
데크플레이트와 같이 시공의 합리화 및 구조성능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 (2)2차원 하이브리드-골조1 기존의 기둥과 보는 동일 종류의 단면형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RC기둥과 S보와 같이 다른 종류의 부재를 조합시키는 경우도 있다. 다른 종류의 구조부재가 하나의 골조에 혼재하기 때
5페이지 | 800원 | 2015.06.27
플랜지)의 두께는 하부에서는 84CM이며 87층에서는 46CM- 콘크리트 강도는 하부 51.71MPA / 87층 34.5MPA- 합성메가기둥은 건물 밑면에서 콘크리트 강도가 51.71MPA, 크기는 1.5*4.88M- 합성메가기둥은 건물 87층에서 콘크리트 강도가 34.5MPA, 크기는 0.91*3.53M- 바닥구조는 3인치 높이의 메탈데크와 3.5인치 두께의 보통
2페이지 | 1,000원 | 2021.11.22
플랜지(flange)의 폭이 크고, 플랜지 내외면이 수평으로 된 형강을 말한다.- 단면형상: 웨브web의 높이와 플랜지 폭의 비에 따라 광폭, 중폭, 소폭의 3종으로 구별- 재질에 따라 일반구조용, 용접구조용, 고장력용이 있다.- 특 징단면 성능이 우수두께부분이 평활하므로 접합이 용이형상이 다른 형강과
15페이지 | 1,000원 | 2015.06.27
데크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103대의 엘리베이터를 운행함으로써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모든 업무가 건물 내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또한 저층부 로비공간은 문화적이고 예술 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조각가 칼더의 움직이는 조형물을 비롯한 많은 예술장식품을 설치하여 일반인들에
35페이지 | 3,000원 | 2014.03.26
플랜지 역할을 하여 횡력에 반응한다. - 건물의 평면에 대한 단면 2차 모멘트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전체적인 건 물의 휨강성을 증가 - 횡력 방향에 평행한 기둥이 웨브 역할을 하고 수직인 방향의 기둥이 플랜지 역할을 하 여 횡력에 반응한다. - 순 스팬의 치수를 줄이고 부재춤을 크게
8페이지 | 1,500원 | 2014.03.26
데크플레이트데크플레이트는 바닥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위한 거푸집으로 사용하면서, 접합 접합물인 스터드 볼트나 데크의 형상으로 바닥 콘크리트와 함께 바닥하중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즉 하중분담의 정도에 따라 구조용 바닥판, 합성바닥판, 거푸집용 바닥판으로 대별된다.(1) 시공계획의 수
42페이지 | 3,000원 | 2014.01.14
[건축] 용접 철골 모멘트 접합부 내진성능 향상 방안에 관한 소고
플랜지가 압축을 받을 때) 바닥 데크와 기둥 플랜지의 지압으로 인한 합성효과 때문에 중립축이 상승되어 보 하부 플랜지의 불리한 영향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그 정도를 정확히 가늠하기 힘든 합성작용은 해석과 설계를 어렵게 하는 측면도 있다. 따라서 접합부 주변의 합성작용을 최소화 하
11페이지 | 3,400원 | 2013.12.23
데크 플레이트는 상판 자체뿐만 아니라 주형의 상부플랜지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따라서 종방향 거더의 높이가 낮아지고 전체적으로 강재량을 절약할 수 있다. 이 형식의 대표적인 최초의 교량은 1950년대 건설된 독일의 Mannheim 소재 Kurpfalz교이다. 또다른 대표적인 구조물은 경간이 75m-261m-75m인 Belgra
38페이지 | 2,000원 | 2010.08.20
초고층 건물의 시공법과 사례(세계적 유명 고층건물 예시)
플랜지 역학을 하여 횡력에 반응한다.골조튜브는 박스형태이므로 건물모서리 부분과 중앙부분의 기둥은 같은 기둥간격이라도 다른 축하중 분포를 가질 수 있다. 이상적인 평균값을 벗어난 축하중 분포상태를 전단지연효과라고 하는데, 주로 건물의 모서리 부분 기둥근처에서 나타난다.이러한 현상
22페이지 | 3,500원 | 2010.05.20
Ⅵ.데크플레이트 및 내화피복1. 데크플레이트(1) 철골 구조물에서의 바닥 시스템(2) 데크플레이트의 목적 및 종류(3) 데크플레이트의 제작 및 반입(4) 데크플레이트의 시공 (5) Check Point2. 내화피복(1) 철골구조물에서의 내화 피복(2) 뿜칠공법의 목적 및 종류(3) 뿜칠공법의 계획(4) 뿜칠공법의 시공(
29페이지 | 2,400원 |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