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세계 기록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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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나라의 세계 기록유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우리나라의 세계 기록유산>
1> 훈민정음
2> 조선왕조실록
3> 직지심체요절
4> 승정원일기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훈민정음은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70호로 지정되된 목판본 2권 2책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간송미술관(澗松美術館) 소장에 소장되어 있다. 책으로서의 훈민정음에는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니…"라고 한 《훈민정음예의본》과, 글자를 지은 뜻과 사용법 등을 풀이한 《훈민정음해례본》이 있다.
전자에 대해서는 《세종실록》과 《월인석보(月印釋譜)》 첫권에 같은 내용이 실려 있어 널리 알려졌으나, 후자에 대하여는 1940년 발견될 때까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한글의 형체에 대하여 고대글자 모방설, 고전(古篆) 기원설, 범자(梵字) 기원설, 몽골문자 기원설, 심지어는 창살 모양의 기원설까지 나올 정도로 구구한 억설이 있었으나, 이 책의 출현으로 모두 일소되고 발음기관 상형설(象形說)이 제자원리(制字原理)였음이 밝혀졌다.
후자는 예의(例義) 해례(解例) 정인지 서문 등 3부분 33장으로 되었는데, 예의는 세종이 직접 지었고................
<승정원일기>는 국정 전반에 걸친 매일 매일의 일기를 날짜 순으로 망라한 것이기 때문에 가장 자세한 기본사료이며, 일차사료이다. 따라서 당시에도 정책에 참고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승정원일기>에서 그 전 사례를 찾아보았다. 기본적인 정책수립의 기본자료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실록은 여러 기록들을 선별하여 편찬된 자료이다. 그나마 인조 이후에는 부실하여 <승정원일기>가 없다면 그 시대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없다. 뿐만 아니라 고종조 이후 에는 <승정원일기>가 우리 근대사 분야의 공식기록이었으므로 자료적 가치는 더욱 높다. 그리고 여기에는 정치, 경제, 외교, 문화, 법제, 사회, 자연 현상, 인사, 국왕과 관료의 동정, 국정 논의가 광범위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한국학 연구의 보고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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