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석] 영화 `신과함께가라` 분석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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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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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
영화 감독
출연
수상경력
영화 줄거리
중요 포인트
토론
1. 각 인물들의 갈등 구도
나오면서
나오면서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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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
로드무비
영화 감독 : 졸탄 스피란델리 Zoltan Spirandelli
출연 : 마이클 귀스덱 (Michael Gwisdek)
Matthias Brenner
다니엘 브뤼흐 (Daniel Bruhl)
Chiara Schoras
트라우고트 버레 (Traugott Buhre)
Heinz Trixner
Christel Peters
Uwe Bohm
베티나 지머먼 (Bettina Zimmermann)
Jenny Deimling
수상경력
2002 바바리안 필름 어워드 신인 감독상(촐탄 슈피란델리)
신인 남우상(다니엘 브뤼엘)
신인 여우상(키아라 스코라스)
신인 프로듀서상(디에터 울리히 에이슬맨) 수상
2002 독일 필름 어워드 남우상(다니엘 브뤼엘) 수상
영화 줄거리
영화는 북부 독일 마을의 한 수도원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이 곳의 수도사들은 찬양으로 신의 세계로 들어가려는 ‘칸토리안’ 교단 소속으로 현재는 4명만이 남아 수도원을 지키고 있다. 1693년 카톨릭 교황으로부터 이단이라는 이유로 파면당한 후 교세가 급격하게 약화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작스런 재정적 지원의 중단과 원장 수도사의 서거로 세 명의 수도사들은 수도원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마지막 남은 칸토리안 수도사들을 찾아 이탈리아로 향한다.
중요 포인트
속세에 던져진 세 명의 수도사가 갖가지 욕망에 미혹되다가 결국 신의 뜻을 따르게 된다는 구도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각 등장인물들이 그려내는 갈등요소
학문에 대한 열정이 강한 벤노 신부 - 벤노 신부는 지적욕망에 흔들리고
지적이지는 않아도 순박한 타실로 신부 -혈육의 정에
어린 나이에 수도원에 들어와 아직은 세상에 호기심이 많은 아르보 - 아르보는 성욕으로 방황의 시기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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