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말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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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요즘 아니 우리나라에서 교육과 아이들을 위해 희생되기를 마다하지 않을 교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
페레는 자유교육을 실현하다 스페인정부에 의해 처형된 교육 순교자라고 한다. 아동의 자유와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한 학교의 설립이 처형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처형의 이유는 억지수준이었다.
당시 스페인의 교육은 가톨릭교회가 주도했으며, 이는 곧 가톨릭 도그마에 입각한 철저한 종교교육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수업의 반은 기도와 교리문답 및 성경의 암송으로, 기계적인 암기는 잔혹한 매질에 의해 강요되었다.
권위에 복종하게 만드는 이러한 교육을 국가와 종교로부터 해방시키는데 노력을 쏟았던 페레에게 있어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은 권위에 의한 어떠한 억압도 아이들에게 실행되어서는 안 된다는 그의 사고를 보여준다. 그래선지 그는 철저한 폭력의 배제를 통해 자유롭고 독립적인 인격체를 양성하기 위해 애썼다.
앞서 우리나라에서의 교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았었다. 짧은 소견일지도 모르지만 아마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게 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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